내가 학교 3일 가고 자취하는데 알고 좀 친한 동기들은 있는데 그냥 내가 3-4학년꺼 들으면서 마웨 하고 았어. 2학년엔 강배 없으니까 더 떨어짐 그래서 공강땐 열람실 가서 책 보거나 과제 하거나 폰하는데 식당 나오다가 동방 쪽 복도에서 껴르르 웃고 떠드는 소리 들으니까 이렇게 해도 되나 싶네 ㅜㅜ 원래 편입이랑 토익 준비할거라거 사실 이렇게 생각할 여유는 아닌데 그냥 특히 밴드 동아리 보면 뭔가 리얼 청춘 같은데 난 청춘을 허비하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도 됨.. 근데 또 동아리 하면 공강 2일 만들어둔거에 통학하면서 학교 와야할것 같아서 그건 또 싫어.. 아 나 머라는거야 어제 자취 왔는데 서울에 크게 맘 둘 사람이 없으니까 뭔가 그런ㄱ바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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