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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3년 전 (2023/3/07) 게시물이에요
내가 아빠 엄청 싫어하거든 매일 엄마랑 싸우고 집에서 나 때리려고 한적도 먾고 때린적도 있고 그냥 최근에 경찰까지왔다 갔었어 그래서 내가 아빠 싫어하는데 친할머니가 전부터 대학 합격하면 돈 주신다고 했었거든 근데 엄마가 아빠가 니 대학 등록금 대줬으니까 돈 갚으라는 식으로 하면서 그냥 그 100만원 아빠계좌에 넣으래 그리고 지금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엄마혼자 엄청 화나있음 왜그런진 모르겠어... 그냥진짜 지금 너무 속상해 할머니가 준 용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냥 할머니가 주신 성의 무시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안좋아 진짜 아빠한테 줘야해? 나 진짜 우울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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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주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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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할머니도 등록금 하라고 준 돈일거같은데 난 친척들이나 할머니들이 준 돈들 다 등록금 하라고 준 돈이였어서 걍 주고 말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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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빠랑 사이 안좋은거랑은 별개로 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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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맘 같아서는 주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집안 환경마다 또 다르니까 섣불리 말은 못 하겠다.. 그거 가지고 나중에 계속 말 나올 수도 있어서 익인이가 피곤해질 수도 있으니께...ㅜ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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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디 진짜 이해안가는건 엄마는 항상 나한테 아빠뒷담화를 하고 싫어하는 티를 냈으면서 나한텐 앞에서 아빠싫어하지 말라고 하고 그만 피해다니래 진짜 너무 화나 ㅠ 그러고 오늘도 한말이 아빠 싫어하는거 다 티난다고 하면서 그렇게 싫어할거면 그냥 아빠가 니 대학 보내준 거니까 거기에 100만원 넣으라고 했어... 난 솔직히 그냥 지금 상황 잘 이해도 안가고 대학 다니면서 적응하느라 너무 힘든데 거기에다가 집안사정까지 이러니까 그냥 다 그만두고싶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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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ㅠ 솔직히 익인이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까 가능하다면 독립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으..ㅠ
100만원은..계속 부모님이 그걸로 뭐라고 하실 것 같으면 그냥 줘버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 괜히 그걸로 더 스트레스 받느니 나는 적어도 조금이라도 도리는 했다는 식으로 나가는 게 나을지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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