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해보이는 사람도 아닌데 대뜸 전화번호 받아가고 카페에서 얘기하자고 하는 사람? 웬만하면 걸러.. 띠동갑정도는 되는 언니가 다가오길래 좋은 인연을 만드는구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만나보니 요즘 제가 공부하는 게 있는데 이러면서 사주를 봐준다고 하지 않나ㅋㅋㅋㅋㅋ 예전처럼 대놓고 하면 티나니까, 진심으로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는식으로 나오면서 은근슬쩍 어딜 데려가려고 함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
나랑 비슷해보이는 사람도 아닌데 대뜸 전화번호 받아가고 카페에서 얘기하자고 하는 사람? 웬만하면 걸러.. 띠동갑정도는 되는 언니가 다가오길래 좋은 인연을 만드는구나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만나보니 요즘 제가 공부하는 게 있는데 이러면서 사주를 봐준다고 하지 않나ㅋㅋㅋㅋㅋ 예전처럼 대놓고 하면 티나니까, 진심으로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는식으로 나오면서 은근슬쩍 어딜 데려가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