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혼자있는 시간이 꼭 필요한데 엄마는 이해를 못 함 잔소리를 진짜 정말하면서 방에 누워있을때마다 들어와서 나가라고 산책가라고 하고 진짜 죽고싶음 다 이럼? 엄마 기준에선 하루종일 누워있는거겠지만 학교다니고 동아리다니고 스터디다니고 이런 기본적인 생활 다 하고 내 시간에 공강+주말엔 ㄹㅇ꼼짝없이 누워있고 싶은데 그 시간들을 너ㅓㅓ무 방해받음 엄마는 내가 세상과 단절돼서 집에만 있는 사람인 줄 앎 내가 나가는 날 이외엔 쉬고싶다고 하면 나가서 산책 두시간씩 하고 카페가서 앉아있는게 쉬는거라고 하고 내쫓으려함 하루 종일 누워있는 건 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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