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우리가 동양인이기도 하고 한반도에서 역사도 길잖어 그걸 떠나서도 애초에 뭐 불교는 신을 믿는종교가 아니긴 하다만 근데 내가 느끼기에 성경은 유대민족의 신화같이 느껴져 거기 나오는 지명, 사람 이름 다 낯설고 중동? 그쪽 지역이잖아 가나안이니 뭐니 이름도 다 요셉 베드로 이런거니까 거기에 동양인은 단 한명도 안나오는데 그거를 읽고 어떻게 몰입이 되는지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잖아 자기들 얘기라서
| 이 글은 2년 전 (2023/3/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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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우리가 동양인이기도 하고 한반도에서 역사도 길잖어 그걸 떠나서도 애초에 뭐 불교는 신을 믿는종교가 아니긴 하다만 근데 내가 느끼기에 성경은 유대민족의 신화같이 느껴져 거기 나오는 지명, 사람 이름 다 낯설고 중동? 그쪽 지역이잖아 가나안이니 뭐니 이름도 다 요셉 베드로 이런거니까 거기에 동양인은 단 한명도 안나오는데 그거를 읽고 어떻게 몰입이 되는지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잖아 자기들 얘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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