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심리가 뭔지 도대체 나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서
교보문고나 대학가 근처? 다니면 요즘도 있음 설문조사 해달라고 접근하는거
근데 보면 진짜 겉으로는 완전 멀쩡함;
그리고 얘네 좀 웃긴게 활동비라도 좀 주지..
여러명 만나봤는데 지네가 돈 주고 사주는 애들 1명도 없었음...
암튼 뭐 커피 사주면서 학교 어디냐 전공은 뭐냐 하면 또 다 정상적임
이야기 들어보면.. 무슨 나는 목의 기운인데 집에는 화의기운이 있고 어쩌고저쩌고 이게 제일 많고
그 다음 조상이 어쩌고 하면서 제사 드려야 한다 이런거랑
들으면 들을수록 지겹고 노잼인데 뭐.. 어케 빠지는지 아직도 이해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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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