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기독교인데 내가 무교니까 고등학교 3년 + 성인 되고서도 나 종교인 만들려고 믿음 강요함 본인이 교회를 다니는데 교회에 친구가 없어서 혼자 무슨 행사를 해야한다고 같이 가달라고 감성 자극해서 가봣더니 개뿔 교회에서 인싸였음... 생일이니 꼭 교회갘이 가서 예배만 같이 듣자고 소원이라길래 또 속고 따라갔더니 세례해야한다고 세례식 하라고 강요함 성인되고서 오랜만이 연락와서 갔더니 동창생중에 나를 아는 친구가 잇는데 나랑 친해지고 싶다했다길래 만났음 본인 회사 힘든 이야기 하깅애 안 쓰러워서 들어줬는데 갑자기 그럴때 하나님을 믿고 극복했다며 성경책 꺼내서 갘이 기도올리자함 초등학교때는 떡볶이 사준다 과자준다 하면서 학겨앞에서 교회 믿으라고 강요하고 혼자 다니는 애들 불러다가 반 강제로 끌고가서 예배시키고 그랬음 길가면 예수쟁이들이 자꾸 예수믿어야 천국간다고 하고 내가 안 믿어요~ 이럼 사탄이 들어간거라며 지옥갈거라고 저주하고 감 친가가 기독교라 어릴때 교회 다녔는데 머리크고 난 무교야..난 믿음이 없으니 안다녀 하고 그냥 어느날부터 안나갔는데 말도없이 집으로 찾아와서 왜 교회 안나오냐고 한달넘게 설득하고 회유하고 강요함 길가다 교회 다니라고하면 다른 교회다닌다고 구리침 그럼 그 교회보다 우리교회가 좋다고 본인 교회로 다시 다니라함 그밖에도 예수쟁이들은 본인만 종교를 믿고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사람들한테 전파시켜서 종교믿으라고 강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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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