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잃고 투병 중인 16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원래 다니던 미용실에서도 이제 미용 못해주겠다고 해서 6개월 째 내가 눈 주위 입 주위 어찌저찌 가위로 조금씩은 잘라주고 있는데 털이 진짜 주체를 못할 정도로 길러서 케어 하는 나도 힘들고 케어 받는 애기도 힘들고ㅠㅠㅠ 그런 상황이거든...ㅠㅠ 진짜 안예뻐도 되니까 털 한번만 싹 밀고 싶은데 어쩌는게 좋을까... 셀프미용은 하다가 예전에 애기한테 상처 낸 적이 있어서 무서워서 다시 시도 못하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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