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3살 때부터 이 병원 다녔는데, 3살 때 내가 중성화 얘기 꺼냈을 때 그건 보호자분의 선택이고 안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말해서 엄마가 그거 듣고 안해도 되는건가 보다 하고 방치했었거든 5살,6살 때 물어봤을 때도 똑같이 보호자의 선택이라고 했어 나는 계속 중성화해줘야될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다가 수술시킬 돈도 없고 n수 중이라서 못 챙겼어 엄마한테 말해도 엄마는 "수의사가 해야된다고 한 적 없지 않아??" 이러고.. 그러다 8살 때 결국 자궁축농증 와서 수술했어..ㅜㅜ 근데 퇴원하는 날 병원 갔더니 의사가 진료보고 있는 새끼강아지 견주한테 우리 강아지 가리키면서ㅋㅋ 나중에 저렇게 안되려면 어릴 때 중성화수술 꼭 해야 합니다 이러면서 필수라고 꼭 해야된다고 권하더라..??? 자궁축농증은 오게 될 수밖에 없는데 수명도 줄고 어쩌고 위험성들 나열하면서... 어이없어 우리 강아지 어릴 땐 그렇게 설명해준 적 없는데. 매번 두루뭉술하게 말하더니. 그래서 우리엄마가 방치한건데.. 열받아ㅠ 우리한테도 그렇게 말했으면 엄마가 "나중에 위험하구나 해줘야되는 거구나'하고 중성화 진작 시켰을텐데 너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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