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딱 저런데 진짜 초중고 내내 인싸무리?였던 적이 없어 항상 반에서 존재감 없는 애였고 첫인상만 보고 다가와준 친구들 무리가 학기초에ㅜ형성돼서 거기에 소속돼더라도 내가 그 여럿이서 하는 대화에 끼는게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겉돌다가 무리에서 나가고 다른 조용한 친구랑 둘이 놀고 그랬거든 그래도 친한 친구도 여럿 있고 남자친구도 계속 있었고 일대일 대화는 괜찮은 것같아 친해지면 완전 다르단 말 많이 듣고,, 근데 어렷이서 있으면 그 대화에 끼는게 진짜 너무 힘들어 정말정말 친하고 기가 약한? 친구들 무리 아니면 개인적으로 친한 친구들 네명이서 만나도 여럿이 있으면 조금 불편한 기분이 들고 언제 끼어들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의식돼고 애들도 너 왜 오늘 말이 없냐 이래 ㅋㅋㅋ ㅠㅠ 걔네 입장에선 이해가 안될거같아 20년 넘게 이래왔으니까 쉽게 고치긴 힘들겠지만 이런 친구무리 뿐만 아니라 대학 와서도 팀플이나 스터디할때도 너무 불편하고 힘들더라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고 그럴수록 나는 더 위축돼ㅜㅜ 내 문제가 뭘까..? 진짜 너무 고치고 싶은데 혹시 해결방안이나 조언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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