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존하고 같이 살아간다는 거에 대한 가치를 모름. 내가 무언가를 희생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모름. 내가 타협하지 않아서 가질 수 없던 것들은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헐뜯는 분위기가 만연하고, 그저 ‘잘 사는 척’ 은 하고 싶은데 진짜 잘 사는게 뭔지 모르니까 소비만 죽어라고 하고 자랑만 죽어라 함. 철학은 죽었고, 사고 하는걸 멈춘 사람들은 더더욱 무언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따위는 없이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타인에게 돌리는 걸로 해결함. 누칼협? 이따위 말이 어떻게 나오냐. 그 창 끝이 나한테 왔을 때 니들 손으로 만들어둔 사회적 분위기가 감당 될 것 같음?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한 만큼, 시민의식도 올라가야 하는데 먹고 살기 편해지니 그저 더 가지려고 발버둥. 그나마 공동체 의식, 타인에 대한 배려, 으쌰 으쌰 함께 가 우리나라가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인데, 어줍잖은 선진국 흉내 잠깐 내다가 우린 곧 도태될거임. 차라리 미국처럼 국가는 부강하고 사람들은 보호받지 못해서 수두룩하게 죽어나가고, 길거리 나가는 것 조차 살벌해 봐야 ‘겉으로 보이는 부’ 에 대한 집착을 좀 덜 하려나. 외국이 밖에서 수수하고 자유로워 보이는 이유는 한국인들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러고 다니면 진심 뷔페라서 그럼, 강도들한테. 그러고 지하철? 대중교통? 강제로 내가 살아가는 생활 수준에 맞게 소비하게 되는데 차라리 그게 나은듯. 쭉 부유하고 강한 대한민국 안에서 살려면 나도 그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는걸 다들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다. 너무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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