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싶다는 소리가 아니라 만나기가 싫어 근데 만나면 재밌게 잘 놀아 근데 귀찮아 너무 그래서 일부러 일 있다거나 몸 아프다거나 거짓말 치고 데이트 안나간 적도 많아 가까운데 살아서 둘 다 시간이 괜찮을 시즌엔 진짜 일주일에 일곱번 만날 정도로 자주 만났어 근데 그래봐야 동네에서 밥 먹고 피시방가고 그정도? 그래서 그런가 만나는게 너무 힘들어 솔직히 난 아직도 남친한테 잘 보이고 싶고 그래서 화장도 꾸준히 하고 (그렇다고 아직 생얼도 안보여주고 그정돈 아니고…)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 좀 한단 말이야 근데 내가 씻는 걸 너무 귀찮아 해 ㅋㅋㅋ 머리 숱이 좀 많아서 그런가 ㅋㅋㅋ 그리고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도 힘들고… 아 내가 왜이러는지 정리하다 보니까 길어졌네 암튼 나 너무 귀차니즘이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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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