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부정적으로 죽고 싶다 생각하며 지내서 그런가 이제 좀 미래를 바라보면서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보려고 하는데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자퇴한다고 하니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드네.. 뭔지 알지? 둘이 다니는데 한 명이 적응 어려워해서 학교 안 나오면 남은 한 명은 혼자가 되는 건데(물론 혼자 다닐 수 있고 지금도 그 친구랑은 다른 반이고 고3 갠플 많아서 나 혼자서도 잘 다니고 있지만!!) 둘에서 하나가 되니까 싱숭생숭 서운하고 외로운 그 마음.. 하고 싶다는데 뭐 어쩌겠어 하지만 조금은 그런 마음이 들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힘이 빠진달까.. 안 좋은 생각 하는 게 습관화가 돼서 정신 안 차리고 있으면 어느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나를 잡아먹고 있어. 정신 차려야지, 힘내야지, 열심히 살아서 친구들처럼 대학도 가고 사회생활도 겪어봐야지 하면서 의지있게 긍정적으로 살아보려 하는데 그게 좀처럼 잘되지 않네. 지나가면서 한 번만 힘내라고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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