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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3/15) 게시물이에요

갑자기 같이 수업듣다가 말없이 들어가서

룸메한테 혹시 ㅇㅇ이 봤냐고 수업 듣다가 갑자기 기분이 상해서 혼자 갔는데, 혹시 내가 이런 부분에서 실수한걸까? 이랬는데

자기한테 불만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찾아와서 말하고 갔어

난 걱정해서 그런거라고 했는데, 그거 걱정 아니래 ... 미치겠음


룸메들은 그 친구가 지난주에 여러번 울고 그래서 자기 우울증이라고 약도 먹는다고 고백했어.

나는 같은과인데 같은 수업 하나 듣고...

실습 수업 이제 두번 들었는데 두번 다 들을때마다 기분 나빠져서 혼자 쌩하니 가버려.. 그럼 난 영문도 모르고 혼자 남고...


어제 얘기한 친구가 또래상담사라서 말해줬는데 원래 우울증엔 이유도 없는거라며.

근데 나는 그 수업 두번 다 나랑 대화만 하면 기분 나빠보이길래 내가 잘못한 줄 알았어.

아마 수업시간 내내 기분 나빴을수도 있는데 나도 내 수업 듣기 바빠서 나랑 대화했을때 내가 눈치챈거라 내가 오해한 걸 수도 있대.

친구가 설명해주는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심정으로는 나도 많이 슬프네


그냥... 그렇다고... 너무 힘들다.

항상 기숙사 들어오면 그 친구 혼자 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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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우울증이었지만 아무리 기분 안 좋아도 혼자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좀 그렇다... 복잡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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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수업끝나자마자 나 갈게 그냥. 미안. 이러고 가버려... 그럼 난 영문도 모르고 혼자 앉아있는거임 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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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ㅜㅜㅠㅠㅠㅠ너무 너한테 부담을 주는 것 같다... 그건 좀 아니야... 그 친구도 힘들겠지만... 솔직히 너 자신이 더 소중하지... 지금은 잠깐 멀리하는 거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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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래도 오늘 빌려준 책 가져다주면서 자기 책 샀다고 필요없다면서 저얘기하더라.
그냥 친하니까 더 신경쓰이고 영문도 모르니까 더 걱정하고 그랬는데 그게 그렇게 안 느껴지나봐.
나도 하루를 완전히 망쳤네. 그냥 나도 이제 더 이상 신경 안쓰고 혼자 다니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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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ㅠㅠ..나도 우울증이지만 사바사로 주변사람 힘들긴한건 맞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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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걱정되어서 그런거라고도 말했는데. 그거 걱정 아냐. 이러고 나가버리니까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냥 힘들다 ㅠ
욕할 거였으면 걔 도대체 왜이러냐고 뭐라했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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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울증이라 그런 게 아니라 그 사람 성격 문제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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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속상했어.. 걱정해주고 챙겨준답시고 한 행동인데 저렇게 말하니까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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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들어오면 미안하다 그러려고 그런거 아니고 사실 이래서 그랬다, 얘기하려고 했는데 자꾸 엇갈려.
카톡이라도 남겨놓을까? 그래도 말이 낫겠지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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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근데 사실 나도 걔한테 계속 무시당한다고 생각들어서 더 화가나고 그러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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