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어릴적 자기가 가지지 못하고 결핍되었던거에 평생 집착과 갈구를 하고 산다잖아 난 어릴적부터 못생겨서 늘 무시당하고 사랑도 못받고 이 나이 먹도록 연애도 못했어 외모가 그래서 그런 대접 받고 살았더니 외모도 그런대 마음까지 열등감 덩어리가 되어버려서 더더욱 사람들이 날 싫어해
그래서 어릴때부터 예쁜 외모로 주변사람들한테 늘 좋은 소리 칭찬 인정 사랑받고 자란 구김살없는 애들보면 부러워 미치겠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들도 내 카톡은 보지도 않으면서 그런여자애들한테 매달리고 애원하는 모습보면 너무 부럽고 솔직히 속이 너무 뒤틀려..내면까지 이렇게 되어버렸어
내가 돈이 없어서 곤란했던적은 없거든?솔직히 부모님도 전문직이고 해서..근데 외모 때문에 곤란했던적은 너무 많았어 그래서 누가 재벌 될래?연예인 외모될래..아니 그냥 일반인중에서 예쁜 정도의 외모가 선택지더라도 나는 외모를 고를거야 재벌보다 예쁜 애들이 부러워 미치겠어
차라리 뚱뚱한 애들이 부러워 걔네들은 살빼면 나아질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지 나는 안뚱뚱해 오히려 날씬해 근데 심각하게 못생겼어 키도 작고 비율도 구리고
성형?그 생각 왜 안해봤겠니..의사도 절레절레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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