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티가 안 나니 장난인 줄 알아... 직장 상사에게 병원 주기적으로 다녀야한다고 진단서 보여주니까 믿을 수 없다는 눈빛ㅋ 아니 나는 진짜 심리적으론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지하철이나 버스만 타면 숨이 차고 어지럽고 손발 차게 굳고 서 있지 못하겠고 아무튼 대~충 익들이 아는 공황장애 증상들이 오는데 약 먹으면 그때만 좋아지고 계속 재발하고 아주 그냥 이동 수단을 안 쓰는 삶을 살아야 하나봄... 그치만 집 근처에 걸어서 갈 거리에 직장 공고가 안 나오는 걸 ㅠㅠ 인생 정말 짜증난다....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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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병원에서도 넋을 놨다는 여유증 환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