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새로운 남자애가 들어왔어 근데 너무 내 이상형인거야 키도 크고 잘생겼고 일도 잘하고
단순히 잘생겨서가 아닌 딱 내가 좋아하게 생겼어 그정도로 일치하는 애 처음 봤어
근데 다른 여자 알바랑 왜인지 엄청 친해졌더라구 틈만나면 둘이서 얘기주고 받으면서 히히덕 거리는데 그거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심지어 그 여자알바는 남자친구도 있거든..
나는 너무 소심해서 걔한테 말도 잘못걸고 사적인 얘기는 1도 못했어 일부러 걔 말걸라고 걔 주변 서성거리고 얘기할 상황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는데도 1도 말안걸더라 업무적인 얘기만 딱 하고..
나 차가운 척 표정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너무 답답해
먼저 다가갈 용기가 안나 그 여자 알바는 먼저 다가가더라고
그런 용기 너무 부러움 나 자신감이 너무 없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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