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황적으로 너무 힘듬.. 아빠 갑자기 돌아가시고 내 눈으로 그걸 직접보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는 죄책감+나보고 왜 구급차 빨리 안불렸냐는 소리까지 듣고 그해 그래도 임용 꾸역꾸역 침 작년에는 중간에 힘들어서 3개월 쉬었지만 다시 맘잡고 공부했으나 아까운 점수로 1차 탈락.. 빨리 취업하고 싶은데 임용 티오는 적어지지 2번 떨어진 실패감+ 남들보다 늦는거 같아서 멘탈 갈림 3년사귄 전애인 바람핌.. 그걸 한달 전에 알았음 심지어 내가 아빠 돌아가셔서 힘들때 도대체 몇개월 지났다고 그새 뒤에서 바람을 피고 있었음 이 모든게 1년 반사이에 일어난 일... 지금은 그래도 올해까진 임용 올인해보자! 라고 하는데 주변에 가까이 사는 친구도 없고 상황적으로 날 너무 힘들게하니까 내가 1년 버틸 수 있을까 이런생각만 들음.. 근데 또 1년 쉬면 티오도 더 줄거고 내가 다시 마음 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란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쉬지도 못하겠음ㅋㅋ큐큐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일 병행하자기엔 내가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 하 인쉥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지친다 내가 쉰다고 회복이 될까 다시 마음잡고 공부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번 1년 눈 딱 감고 해볼까.. 쉬는동안 8월까진 알바나 시간강사하고 2학기때부턴 기간제하고 싶은데 .... 1년 쉰다고 해서 늦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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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