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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7
이 글은 2년 전 (2023/3/20)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어때??..

난 지금 스무살이고 나 13살 때 엄마아빠가 이혼 직전까지 간 적 있어.. 처음엔 그냥 싸운 줄 알앗어 갑자기 아빠가 이제 엄마 없이 지낼 거라고 해서 울었어

그러다가 나한테 아무 설명도 없이 갑자기 둘이 화해해서 전처럼 같이 살게 됐어 난 그 이후로 엄마아빠 싸울 때마다 또 이혼할까봐 벌벌 떨고 아직까지도 ㅋㅋ

그러다가 엄마아빠 대화 듣고 상황 유츄 하면서 엄마가 바람 펴서 그랫단 걸 알게됐어.. 그당시엔 너무 어려서 그냥 엄마아빠가 사이 안 좋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했어

근데 요즘은 갑자기 엄마가 밉기도 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나랑 동생이 그때 얼마나 어렸는데 우릴 버리고 그럴 수가 있는지.. 지금 와서 혼자 상처를 받아

우리 엄만 좋은 사람이거든 아빠도 그렇고. 엄마는 항상 나랑 동생을 사랑하고 챙겨줘. 그런 엄마가 가정을 두고 바람을 폇다는 걸 생각할 수록 엄마의 진짜 마음은 뭘까 계속 생각해... 그냥 지나간 일으로 치고 잊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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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이제 걍 살고있음 아빠 미웠었는데 이젠 그냥 두분의 문제라고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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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 분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젤낫겠지..
근데 엄마랑 아빠가 자주 싸우거든
그럴 때마다 옛날엔 또 이혼할까봐 떨엇는데 이젠 저러다 엄마가 또 바람필까봐 걱정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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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난 독립함 시끄럽고 끼고싶지도않고 충분히 많이 껴서 행동했어 나는... 부모님 불화에 스트레스받는 시간이 넘 아까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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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지금 재수해서 내년이면 독립할 거 같은데 아직 중학생인 동생이 걱정이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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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안됐지만 그것도 걔 몫이라구 생각해...도와줄수있는 만큼 도와는 주지만 그 이상은 그것도 걔 몫일거야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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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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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잊으셈
주변에 3쌍중에 1쌍은 누구 하나 바람피고 살더라
그걸 알거나 모르고 살거나 둘중 하나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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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낫겠지?ㅠ 근데 우리 부모님은 좀 자주 다투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또 바람필까봐 걱정돼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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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그냥 없던 셈 치고 살고 있어
지금 화목하면 된거라는 마음으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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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안 싸우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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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한 2-3년전부터 아빠가 엄청나게 엄마를 봐주고? 계심 그래서 많이 싸우지는 않는다
옛날에는 몸싸움도 엄청 하고 그랬는데... 이제 좀 살만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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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사실 상황이 너무 달라서 뭐라 조언을 못해주겠네... 우리집은 엄마아빠가 사랑이라기 보단 그냥 동거인 느낌으로 산지 오래라... 내가 알았을때도 놀랐지만 밉진 않았거든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알 것 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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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하..ㅠ 지금도 본가에 살아 같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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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웅 근데 방은 따로씀ㅇㅇ 그냥 진짜 동거인 느낌이야 5년넘게 바람ing인데 못알아챈거보면 뭔 느낌인지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식들한테 할 건 다 해주고 사랑해주니까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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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나도 그냥 둘 문제라 생각함… 자식에게 부모로서 지원은 해주니까..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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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익아 좀 늦긴 했는데... 나도 아빠가 바람피고 있는것같은 카톡내용을 봐서.... 엄마한테는 말 햿는데 엄마는 좀 기분은 안좋아보였는데 그냥 어쩌라는식으로 넘기려고 하더라고 나도 솔직히 그냥 이대로 살거같긴한데.... 하 그냥 힘들다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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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걍 포기햇어 첨엔 혼란스러웟는데 일단 동생부터가 중학생이니까 걔부터 졸업을 해야해서.. 혹시 몇 살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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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그랬는데 부모님의 인생은 부모님의 인생이고 내건 내거다 생각하고 사는중…어른들(?)의 일이고 이성적인 관계인데ㅜ내가 감히 다 알지도 못하고 개입하면 머리아프고 복잡해지더라고 ㅎㅎ엄마Or아빠가 나를 배신한게 아니니까… 부모로서 자식인 나한테 도리 다 하셨으면 됐음 충분히 감사하게 생각하구 난 이제 안그러려고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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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로 그냥 잊는게 너한태 조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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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 ㅠ 엄마아빠는 내가 알고잇단 사실도 모름... 나만 잊으면 된느데 요즘 엄마얼굴보면 자꾸 생각이ㅜ
글고 둘이 자주 다퉈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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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배우자의 바람을 묻고 살아가는 아빠 마음어떠실지..너무 마음아프다..일단 엄마를 미워하진못하더라도 아빠의 희생은 계속 생각하면서 살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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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아빠도 혼자 돈 벌고 우리 공부 가르쳐주고
아빠도 어릴 때 아빠의 아빠(외할아버지)가 바람피고 그래서 엄청 힘들엇거든..
그거때문에 우리는 평범하게 살게 해주려고 참은 거 같아서 더 그래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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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난 아빠가 혼자 다른 여자 좋아하는거 보고 진짜 정털리더라…. 그 여자랑 만나고 그런건 아닌데 혼자 좋아하는거 보고 진짜 온갖 정 다털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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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나도 엄마가 왜 그런 생각을 햇는지 상처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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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도 엄마가 바람펴서 다 뿔뿔이 흩어짐(다들 성인이었기에 ㅋㅋ)
지금도 이혼은 안하셨지만 별거하시면서 엄마는 남친있음 ㅋㅋ...
그냥 이제는 그러려니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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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곧 성인이라 ㄱㅊ은데 동생이ㅜ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어차피 동생은 모륵든 엄마아빠도 내가 알고잇는거모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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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쓰니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고 아빠가 환갑 넘기면서 엄마랑 우리들한테 엄청 잘해줌... 이미 늦은 감이 있긴 해도 사람이 변하기도 하는구나 싶어서 과거에 있던 그런 일들은 자연스럽게 많이 잊혀지더라! 부부 사이의 관계랑 부모 자식의 관계는 또 다르니까.. 그냥 부모님이 무탈하게(혹은 무탈한 척) 지내시는 한 나는 그냥 아빠가 아빠로서 나한테 해준 것들만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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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보면 잘 지내긴 하는데 그런 행동을 했다는 걸 다시 떠올리면 너무 화가나고 실망스럽고 그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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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그럼 ㅠ 요즘 더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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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옛날엔 아빠가 너무 밉고 아빠랑 거진 오년 동안 말도 안하고 그랬는데 이젠 부부의 문제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편해졌어..아빠랑 예전처럼 지내지는 못하지만 이제는 전화로 안부까지는 묻는 사이 됐어..내 경우에는 아빠가 잘못한 것도 맞는데 오년동안 엄마 감정쓰레기통 했더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나 싶음.. 서로 지치는거 같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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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가 할 수 있는건 없지
이혼 안 하고 사는것도 엄마 아빠의 선택이고 이혼한다해도 걱정하지마
그냥 넌 너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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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은..안 할 수가 없어ㅜ
난 그렇다쳐도 동생은 아직 중2야..
원래도 우리보는 데서 싸우다가 내가 제발좀둘이서싸우라해서
요즘은 아주 조금은 고쳐짐..
이런 건 인터넷 얘ㅣㄴ 줄 알앗는데 나한테도 그런 일이 일어나니까 우울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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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사람감정이라는게 어쩔수가 없는데 한번 실수고 부모님이 화해했다면 굳이 자녀가 나서서 어찌할건 없을듯 다만 글쓴익이 상처를 받았다면 그걸 해소하는게 중요하다고봄 어릴적에 부모가 자주 싸울경우 자녀가 트라우마가 남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한번 상담을 받아보는걸 추천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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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우린 저학년때 비슷한 일 있었는데 돌아온 아빠가 우리한테 꽤나 잘해서 부부싸움을 해도 그거랑 연관짓지는 않았던거 같애. 안 싸웠으면 좋겠다 하며 속상해했지만
근데 그때 일이 깊이 박혀있는지 아빠가 밉지않은 뜬금 없는 날 생각나기도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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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지금 엄마랑 연끊고살아.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어떤 아저씨랑 같이 밥먹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아저씨가 바람상대였어 ㅋㅎ...
다른 익들은 그래도 부모로서 잘해준것 같은데 울엄마는 남자에 미쳐 살았고 자식들은 내팽개쳤다.
요즘은 학교들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울학교는 부모상담을 왤케 많이 하는지 울아빠가 진짜 고생많이했어. 아침밥 한번 굶은 기억이 없으니까..
그래서 성인이 되고 내가 경제적 자립심이 생긴 이후로는 연락이 와도 그 뻔뻔함에 치가 떨려서 나에게 엄마는 이제 없는사람이야.
어릴땐 몰랐는데 오빠가 왜 연락 안하는지 알겠더라.
바람도 뻔뻔한 사람들이나 피는거야. 이제 다 포기했고 엄마라는 단어에 아무 감정도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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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난 아빠가 바람펴서 한 1년 반 정도 개판이었어 큰오빠는 연끊고 집나갔고 작은오빠 우울증오고 나도 맨날 아빠한테 쌍욕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엄마는 신경안정제 먹고... ㅠㅠ 우리들한텐 되게 자상하고 좋은 아빠였어서 더 힘들었어ㅠ 지금은 다 독립하고 아빠 퇴사해서 집에만 있어서 엄마가 용서한건지 연기를하는건지 암튼 사이좋음 나랑 작은오빠도 아빠랑 괜찮아졌는데 가끔 생각하면 혐오스럽긴 해 큰오빠는 아직도 아빠랑 연락 안해... 힘내 그래도 너무 고통스러웠던 날들은 언젠간 지나가더라 그냥 같이 무너지지 말고 너 인생 열심히 살아... 너희 아빠에겐 최악의여자여도 너에겐 좋은 엄마일수도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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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냥 마음가는대로 해!! 정떼는것도 내맘대로 안되더라구 아빠가 알고도 모른체 하신다면 그냥 아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게 나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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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바람피는 사람이 어떻게 좋은 사람이야 니네 엄마 좋은 사람 아니야
부모님 잊고 일찍 독립할 준비해
연 끊으란 소리는 아니고 그냥 가끔 들여다만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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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ㅠ 괜히 올린 걸까
우리 엄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은 해.. 7년동안 바람핀 걸 상기 못 할 정도로
나랑 동생을 많이 사랑해
우리 가족은 여행도 자주 가고..남들이 보기엔 화목해
사실 이것도 내가 부정하는 걸 수도 있음 ㅜ 걍 혼란스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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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리 아빠도 밖에선 가족바보였고 사랑꾼이었고 우리 데리고 매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다녔어 ㅋㅋㅋ 호화스러운 여행 시켜주고 싶다고 혼자 몰래 1억 모아서 가족 다같이 유럽투어 가고 매 주말엔 아빠랑 나랑 언니랑 직접 밀가루 반죽해서 국수 삶아먹는게 가족 문화일정도로 잘 놀아주는 아빠였는데 바람피더라
지금은 길고 긴 이혼소송이 끝나고 그 여자랑 살고 있어

그래도 꼬박꼬박 용돈 보내주고 엄마랑 언니랑 나 외식하라고 돈도 턱턱 보내 과일이나 고기 좋은거 있으면 사서 집으로 배달시켜주고

근데 난 우리아빠 너무 싫어 좋은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가족을 배신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했을거야 나는 우리아빠는 죽었다, 인심 좋은 키다리 아저씨한테 선물받는거다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내가 느꼈던 비참함과 절망감과 배신감 우울 낙담 그런걸 쓰니도 느껴보라는 뜻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바보되지 말라고 말해주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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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솔직히 애도 있는데 걍 책임감 없고 자식을 생각하긴 하나 싶음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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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정 떼어내는 게 나음 앞에서 굳이 티내진 말고 굳이 잘해드리려고 노력하지도 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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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가정이 파탄나서 걍 해탈하고 사는데 아직도 부모가 이혼은 안한상태라 나한테 준 상처도 잊을 수 없고 시간이 지나니 무뎌질뿐 나한테 상처줬으니 경제적으로라도 나도 부모를 이용해야겠다싶은 마음이었던거같아 헛헛한 감정은 친구나 애인을 통해서 위로를 받고 가족에게서는 그어떤 정도 깊게 나누지말고 그냥 사는게 나을거같아 애초에 바람피고 자주 싸우는 가정에서 지치다보면 결국 남는건 핏줄 정밖에 없고 꼴도 보기 싫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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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야 나 30대고 기혼잔데 진짜진짜진짜 불륜 바람 잠깐의 일탈 진짜 너무많은사람들이 하더라
부모님이 그 문제를 두분께서 잘 끝내시고 가정을 지키는쪽으로 선택하셨으면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마음 편할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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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맏ㅎ 계속 이어나갈 생각은 없엇을 거야ㅠ
7년동안 가정을 지켜왓으면 괜찮은 거겟지.. 갑자기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드러 이미지나간일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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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몇년 더 있다가 쓰니가 20대 중반쯤 되면 가볍게 물어보고 대화해봐 아직 20살이면 부모님 눈에는 어른으로 안보일 확률이 크거든.
나도 20대 중반 되어서야 부모님이 속마음을 내주고 진지한 대화를 해주셨던 것 같아
아빠한텐 그때 힘들었겠다고, 왜 엄마를 떠나지 않았냐고 지금 마음은 어떠시냐고.
엄마한텐 왜 그랬었냐고 그때 소식을 듣고 엄마를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왜 그런 실수를 했을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던건 아닐까 싶어서 엄마 마음이 궁금하다고.
쓰니 생각 속에서 이 사건을 지우기 어려운거면 여러가지 추측으로 마음 힘들지 말구 그냥 터놓고 대화나누고 종결시켜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 내가 다 알지 못하는 일을 품고있다보면 의외로 오해가 커져서 상처가 되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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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걍 두분 문제임 양쪽 얘기다 들어보니까 양쪽다 잘한고 없는 상황이얐어 내경우는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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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상처받는건 부모님한테 별문제 아님 ㅋㅋㅋ 나를 생각했으면 애초에 바람 안폈을듯 걍 날아씨는 마음이 고작 그정도인거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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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이게 두사람의 문제면 상관없는데 자식한테까지 피해가가면 그건문제더라 내 삶이 부정적으로변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인연끊고살고있어 나는이거보다 훨씬심한 경우고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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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아빤 내가 이거 알고잇는지는 몰라.. 자주 다투지만 ㅠ
동생은 제발 몰랏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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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너가 말하는건 자유지만 말하는순간부터 피곤해지더라 그냥 점점 멀어지는게 방법이고 동생잘지키고 나는연끊고 너무편해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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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바람핀 부모님 평생 이해 못하고 용서 못해. 애들까지 버리고 가려고 하셨거든. 지금은 그 이유 때문은 아니시지만 이혼한 상태야. 덕분에 인간에 대한 불신만 가득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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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평생 생각나
근데 성인되면 그나마 무뎌져.. 문득 생각나곤 하는데 그냥 그랬었지 이러고 말게 되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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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확실히 내가 어른이 되고 나니까 부모님 이혼에 대해 큰 부담은 안가지게 되는 것 같음. 이혼 사유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두분의 일이니까.. 자식 입장에서 어느쪽에 치우치거나 할 순 없더라고.. 내 입장에선 두분다 사랑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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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우리집도 그때 그문제로 아직 힘들어하고 싸우고하는데 그냥 맘편하게 생각하는게 가장 괜찮더라
내가 걱정해도 벌어진 일은 벌어지니까
근데 받은상처는 지워지지않는거같긴해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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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다른 상황이긴했는데 암튼 부모님 두분이서 이혼만 안했지 갈라섰음 내가 경험한 걸 말해보자면 그냥 괴로워하면서 스트레스받는 것보단 앞으로 일어날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내가 준비하고 있는게 훨씬 더 이로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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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엄마가 바람핀거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알았는데 (엄마 노트북 쓰다가 우연히 텔레그램 보고) 그땐 진짜 배신감들고 충격이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아무일 안일어나니가 솔직히 무뎌짐..그리고 내가 아빠를 지인짜 싫어해서 좀 이해 가는 부분도 있어…..아빠가 전형적으로 좀 이상한 아빠여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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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아빠가 확실히 증거를 보고 알았는지 심증이었ㄴ지는 모르지만 한때 ㅈ엄마가 바람폈다고 하면서 심하게 싸우기도 했었는데 다행인지 포기한건지 뭔지…몇년 지나니까 잦아들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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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초6 때 부모님 엄청 싸우고 아빠가 집안 다 개판쳐놓고 나간 적 있었음.. 나중에 뭐 찾다가 발견한 이혼 서류랑 부모님 대화랑 다 유추해보니 엄마의 바람이었어
그 당시엔 진짜 당장이라도 이혼 할 것 같았는데 둘이 화해했는지 아직까지 살고 있당 (난 26 됐어)
나도 그 어릴때 기억 때문에 부모님 싸우거나 큰소리나면 벌벌 떨려해
동생은 나보다 어렸어서 이젠 기억 잘 못 하는 것 같기두 하고..
아직까지 상처였고 가끔 엄마 외도 생각나서 화나긴 하는데 어쩌겠어 ㅜ .. 그냥 잊은 척 하면서 사는 중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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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너무 똑같네.. 어제도 둘이 다퉈서 너무 무서웠어ㅜ 잊어야겠지
확실한 건 엄마랑 연끊고는ㅁ 못살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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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현실적으로 20살이고 성인이면 이제 더이상 그만 잊는게 좋은듯..ㅜ
자꾸 생각나면 어쩔수 없지만 나도 22~23살 무렵까진 문득문뜩 생각날때는 있었어(지금 25)
근데 재산문제 (상속)에 나에게 해가 갈건 없는다는걸 알았기에 이제 그냥 화목하게 잘 지내는중
아 대신 내 성격 상 한번 개난리쳤었어..
23살때...ㅋㅋㅋ 나 어릴때 바람핀거 모를줄알았냐고 그여자랑 살지그랬냐고
갑자기 기억 떠올라서 전화로 개쌍욕박고 난리침
그렇게 한번 거하게 화내니까 난 화가 좀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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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나도 이러고 싶은 심정이야
나만 알고 상처받는 거 억울함
근데 글을 괜히 올린 건지 엄마 좋은 사람 아니라고 하는 거 보니까 또 혼란스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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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하이고.. 무슨 심정인지비 잘 이해해ㅠㅠㅠ 난결국 저리 난리쳐버렸지만 어차피 언젠간 내 성격상 한번 거하게 난리쳤을거같긴 해..ㅋㅋㅋㅋ 만약 페이스투 페이스였으면 물건집어던지고 뿌수고 했을지도 몰라ㅠ 격할땐 제어가 더 안되는 편이라.. 그나마 전화라 다행이였지.. 쓰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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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모님 이지만 부부 문제여서 내가 어떻게 할수없어 지금은 내가 커서 뭐라 하기도 하지만 어렸을때는 그냥 당하는거고 잊혀지지도 않고 두분은 잊고 사는데 나혼자 화낼수도 없고 어느정도는 내려놔야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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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지금은 그냥 별 탈 없이 살고있는 거라면 쓰니가 마음 다스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솔직히 그 때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지금와서 자세히 이야기 어려울 거고.. 화해를 하셨으면 그래도 좋은 케이스라고 봐 잘못 인정 안 하고 삐뚤어진 관계인 채로 사는 집도 많아 부모가 다 불륜관계였던 가정도 있고.. 그리고 생각보다 불륜 엄청 흔하더라 ㅋㅋㅋ 그래도 어린쓰니한테 상처가 많이 됐다면 엄마랑만 진솔하게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 어린시절이였어도 살다가 현타 갑자기 올 수 있는 문제니까 충분히 이해해 그래도 그냥 지금 문제가 되는 거 아니면 묻어두는 게 좋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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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좋겠지 ㅜ 글 올리니까 의견이 많아서 더 혼란스러워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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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는 아빠 좋은사람이라 생각안해.
같은 집에서 사는데 대화도 안하고 그냥 없는 셈 친다.
무뎌지는거지 그때 집안 분위기, 느낌, 감각이 13년이나 지났는데도 안잊혀져.
아직까지도 동생들은 다 모르고 나만 아는데 엄마한테 더 애교부리고 사랑주는 첫째딸로 살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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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때 당시에 초등학생인데도 엄마가 행복하지 않으면 괜찮으니까 이혼하라고 했던 말도 생각나네.
엄마가 저 일로 충격먹어서 일주일동안 집에 나가있던게 나한테는 더 힘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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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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