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주 어릴때부터 이유없이 관절이 아팠어 (엄마 왈, 너 애기때 왜 그러는지도 모르게 가끔 심하게 울었었다. 의사표현을 하게 되고부터 다리나 팔이 아프다고 했다.) 통증 수치? 로 따지자면 6~8 정도 되는데 진통제 항상 가지고 있어야하고ㅜ 누가 그냥 뼈를 사정없이 자르고 두드리고 쑤시는 것 같아. 관우가 얼마나 아팠을지 알거 같달까🥲 그게 발목일때도 있고 무릎일때도 있고 손목, 팔꿈치, 어깨일때도 있어. 한쪽 다리만 오거나 한쪽 팔만 오거나 양쪽 다 아플때도 가끔.. 주기적으로 일정하게 아픈것도 아니고 어떨땐 몇달을 무소식이기도 하고 그래 어렸을때 찾은 병원에서 어떤 의사가 성장통일거라고 했었는데 그땐 그걸 믿었어 키가 자라느라 그러나보다. 다 크면 괜찮겠지. 근데 성인 되고나서도 아프니까 너무 지겨웠던 나머지 정형외과 찾아갔는데 결론은 원인불명... 왜 관절염 환자들은 비,눈오기 전날, 흐린날, 환절기, 추운날 같이 공기의 습도나 압력이 바뀌면 관절이 아프다고 하잖아? 나도 비,눈오기 전날이나 흐린 날이나 환절기, 추울때 등등 관절염 환자처럼 통증이 찾아오더라 근데 병원에선 관절염은 아니래 관절 넘나 깨끗 연골도 멀쩡.. 2n살때 정형외과에서 피검사 소견으로 무슨무슨 수치가 살짝 높다면서 류머티즘 약 먹어보자해서 한달간 먹어봤어ㅋㅋ.... 결과적으로는 독한 약때문에 위장만 너덜너덜.. 성인 되고도 똑같고 3n살 된 지금까지도 여전.. 1년간 내가 먹는 진통제 평균을 내보면 한달에 10알짜리 2~3박스..... 매달 지출목록에 약국이 빠짐없이 들어가. 먹고 살기 바빠서 다른 병원은 안다녀봤는데 여유가 생기면 꼭 원인을 알고파서 통증의학과나 뇌신경 관련으로 찾아가볼까 하는중.... 😇오늘 아침에도 아팠어서.. 그낭.. 하소연.. 해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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