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극 ENFP인데 완전 ENFP 중 ENFP 이거든
근데 내가 몸이 좀 아파 어력서부터 아파서
우리 엄마가 나보고 무조건 잘하라고 했대 모든 면에서 잘하라고 매일매일 그래가지고
내가 스트레스 받았나봐
말도 많았던 애가 한 달인가 두 달 말이 없었대 그래서 입학해서 뭔 일있었는지
학교에 찾아가서 담임쌤한테 물어봐도 담임도 애가 갑자기 그래서 보고 있었다고 엄마한테 그랬대
그래서 그때 내가 대학병원 다니는게 있어서 가는 김에 소아청소년과 가서 상담 받았었는데
애한테 아무것도 시키지말라고 그랬대
그래서 학원도 다 끊고 공부소리 1도 안했더니
그러자마자 2일만에 극 ENFP인 내가 돌아오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초등학교 1학년 짜리가 얼마나 부담이 됐으면 말을 안했는지 미안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난 펑펑놀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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