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고 여잔데 연애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6개월, 3개월 딱 2번밖에 없는데 어장을 습관적으로했어 이게 어장이라는걸 이나이먹고 깨달은게 부끄러운데 그땐 그냥 이런 마음이었음 지가 나 좋아서 다 퍼주겠다는데 왜 내잘못? 진짜 개별로지.. 엄청 이쁘진않은데 남자들한테 어느정도 먹히는 얼굴 이라는건 알고있음 사실 자존감이 낮아서 어딜가든 남자들이 나를 호감 이상으로 생각해주길바래서 나한테 관심보이면 역시..하고 관심없어보이면 내가 호감이 없어도 그 사람의 호감을 사기위해서 일부러 눈웃음치고 더 말걸고 이렇게해서 그 사람이 날 좋아해야 마음이 안심이됐어.. 그래서 무리에서 꼭 두세명은 나를 호감이상까지 생기도록 만들어놓고 그게 내 편이 되는거라 생각했음 욕먹을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남자들한테 위로받으면서 내가 인기많아서 욕먹는줄 착각했음.. 근데 내 이상형이 너무너무 확고해서 사귀진않았고ㅋㅋ 불과 몇년전만해도 불륜이 왜 나쁜가에 진지하게 고민했어.. 결혼이라는 제도는 나를 묶는거라고 생각했음 지금도 두려워 내가 결혼을한다면 저런 습관을 버려야하는데 못버릴까봐.. 그리고 나 좋은 남자도 못만날듯ㅋㅋ 왜냐면 다들 알다시피 끼리끼리인데 나는 호감있는 상대를 만나면 무조건 직진함 있는티 없는티 다내서 내걸로 만들어야함 근데 상대도 나한테 그래야함 나한테 직진하지 않고 티내지않으면 나한테 관심이 없나? 생각함.. 진중하고 진지하게 만나본적이 없어 그래서ㅋㅋ 그냥 익명이니까 현타와서 끄적여봄.. 이거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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