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며칠전에 일본가면서 들었는데 너무 두근거리고 신나서 공항가는 길에 눈물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다닌 첫 회사 퇴사하고 첫 해외여행 가서 더 그런듯.... 가사 중에 待ちに待った今日は特別な日 마치니 맛타 쿄-와 토쿠베츠나 히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늘은 특별한 날 日常から少しはみ出して 니치죠-카라 스코시 하미다시테 일상에서 조금만 벗어나 ほらシャッターを切って写し出せば 호라, 샷타-오 킷테 우츠시다세바 자, 셔터를 눌러 찍어내면 どうしたって 도-시탓테 어떻게 찍어도 零れるような笑顔ばかり 코보레루요-나 에가오 바카리 넘쳐날 것 같은 미소만이 가득해 이 부분 너무 좋아해.... 이 노래 발매되자마자 꼭 여행가면서 들어야지 했는데 역시나 일본가서 들으니까 너무 좋음... 제발 들어조잉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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