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10시쯤이었거든
어떤 어린 1학년정도같은 여자아이가 엄마 손 잡고
횡단보도에 서있는 거야 조퇴했나봐 엄마가 그 애기 가방 들고ㅠㅠ
나도 엄마 손 잡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싶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간다는 생각에
혼자 눈물 훔쳤음
지금도 혼자 불닭 먹는데 눈물난다
그 애기가 해맑게 가고 있었어
| 이 글은 2년 전 (2023/3/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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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10시쯤이었거든 어떤 어린 1학년정도같은 여자아이가 엄마 손 잡고 횡단보도에 서있는 거야 조퇴했나봐 엄마가 그 애기 가방 들고ㅠㅠ 나도 엄마 손 잡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싶고 돌아가고 싶어도 못 돌아간다는 생각에 혼자 눈물 훔쳤음 지금도 혼자 불닭 먹는데 눈물난다 그 애기가 해맑게 가고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