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마음이 안좋아서 제 이야기좀 들어줄수 있을까요?
28살 남자입니다 2년전만해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헌팅술집이나 클럽에서 놀고 그랬는데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지금은 좋은 회사 다니면서 월급도 남 부럽지 않게 받고 열심히 저축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를 만나면 헌팅술집이나 클럽에서만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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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만난거는 1월달 친구들하고 글램핑장을 갔습니다 저희 불멍이 끝나서 텐트 안에 들어가는데 야경이 너무 이뻐서 밖에서 조금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옆 텐트 불멍이 살아있는데 아무도 없어서 너무 추워서 몰래 불 째고 있는데 어떤 분이 나와서 누구세요? 하길래 너무 추워서 불 째고 있었다 하니까
그러고 말을 하다가 너무 제가 말을 잘한다고 칭찬도 해주고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 하다가 번호는 못따고 근대 계속 그사람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아 포기해야지 하고 포기하는데 이 사람은 뭔가 이끌렸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그 사람에게 블로그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2주뒤 그사람이 블로그에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러고 댓글이 왔고 혹시
그 사람인가 하고 답글을 했는데 맞다고 합니다 ......
네이버 댓글로 번호를 다시 한번 물어보고 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사람은 32살 누나 입니다
요즘 맛집,볼거리 그런걸 좋아해서 그 사람이랑 카톡을 하였고 이제 누나라고 하겠습니다
누나가 일요일에 서울 놀러올래? 서울 사신다고 볼거리 보여준신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일요일만 기다리고
끝내 만났습니다 만나서 카페에서 제가 서울 왔다고 핸드폰 메모장으로 여기여기 가보자 하고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광화문 인사동 광장시장등 술 도 한잔 하였고 서로 진지한 이야기도 하였고 첫만남이지만 너무 서로 잘 맞았습니다
그 사람은 제 앞에서 서러운 일 있어서 울기도 하고 저는 위로해주고 그리고
집 가는길 맥주 한캔사고 청계천에서 이야기 하다가 누나가 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 사실 저는 당황했습니다 다하고 나서
저보고 오늘이 토요일이면 너랑 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는 싥다고 하고 집에 가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이런 적은 완전 처음이고 설렘적도 처음입니다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러고 다음날 전화로 누나 나 한번 만나볼래? 물어봤지만 아니라고 합니다 알겠다하고 그럼 누나 동생으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계속 카톡하고 전화도 가끔하고 그러고 지냈습니다 서로 너무 잘 맞았습니다 심하게 ........
누나도 저랑 카톡하는게 너무 재미있다하고 내가 서울 한번 왔고 다음에는 저 사는 곳 까지 가서 놀자고 꽃구경도하고 우리집 놀러오고 싶다고 하고.....
저는 이미 안돼는데 저에게 여지를 주니까 저는 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서로 카톡을 하다가 일주일뒤 강남가서 고기를 먹기로 했지만 전날 누나가 너무 아프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도 그때 감기 몸살이 심하게....
근대 그 누나 보고싶은 마음에 아프면 일단 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그날 아침에 안됀다고 합니다 알겠다하고 저는
그사람이 너무 걱정됐습니다 진짜 이런사람은 처음이라 그 사람 회사까지 가서 죽만 주고 갈려했지만 그 분이 너무 고맙다고 웃으면서 커피 한잔 사주고 야근이라 밥이라도 사줘야 하는데 하면서
아쉬워했습니다 그러고 누나가 일주일뒤 무조건 다시 보자고 그날 비싼거 사준다고 합니다 .....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집에 가는길 감기 몸살이 너무 심했습니다 그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도 감기 몸살이 심하다고 엄청 걱정해주시더라고요.....
매일 아침 카톡하고 그랬는데 너무 아파서 카톡 못하다가 저 출근하는 시간에 카톡으로 괜찮냐 걱정해주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일주일뒤 토요일에 만났는데 아직도 감기 몸살이...... 저는 아픈척 안할려고 전날에 수액도 맞고 약을 먹은 상태로 만났습니다
점심을 먹는데 너무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신이 반쯤 나간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그 누나가 너무 좋아서 억지로 참았습니다
연극을 봤는데 그 사람이 제 무릅을 만지고 쓰담쓰담 하길래 저는 아...... 스킨쉽인가? 근대 너무 몸이 안좋아서 하지 말라했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누나가 너 집이 머니까 오늘은 일찍 저녁먹고 가자고 합니다.... 저는 일단 알겠다 했습니다
서로 돌아다니다가 결국 해산물집 가서 그누나가 엄청 비싼 해산물 사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약은 먹은 상태로 술까지 먹으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나는 저에게 너는 회사에 여자없냐?
자기는 책임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고 바다가자고 한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고 저는 대답을 할수없는 지경이여서 안갔으면 좋겠다 나는 자만추가 최고다 라고 말 을 하였고
그 누나는 아... 그러면 바다 혼자가야지 이러고... 갑자기 자만추 다른 뜻도 있다하면서 자고 만나는 추구 이러고 저보고 자기가 요즘 야x꿈 도 꾼다하면서
저에게 말을 하였고 저는 아.... 당황했습니다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러고 술 자리 끝나고 집가는길 이 상태로 집에 못갈거 같아서 그 누나 억지로 노래방 끌고 갔습니다.... 나란 놈 진짜 .....한대 때리고 싶네요
노래를 부르니까 술도 깨고 정신이 조금 차렸습니다 그러다가 그 누나에게 억지로 키스를 할려했습니다 제가..... 약에 취해서 환각도 보이고 .......
누나는 너 이이야? 하면서 넘겼습니다
그러고 집 가는길 제가 고백을 했습니다 술 플러스 약에 취한 상태로 그누나는 저는 남자로 안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눈물이 나더라고요.....하..... 이블킥이다 진짜
알겠다고 집 가는길 술에다가 약까지 먹으니까 막 환각보이고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거기서 또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그누나에게 키스를 할려했고 누나는 밀쳤습니다 그러고 저보고 안아준다고 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하고 택시 타고 집에 가다가
일어나니까 응급실...... 의사 선생님이 열이 40도가 넘어가는데 술까지 먹었냐고....
그러고 그 누나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약먹고 술먹지 말라고.... 그러고 일상 대화하다가 저는 기억이 다 나서 그누나에게 전화를 해서 미안하다고 말을 하였고 괜찮다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누나가 우리 이제 다시 보지 말자 그게 좋을거 같다고 합니다 나중에 누나에게 고마워할거라고 .... 저는 ... 말이 떨렸습니다 알겠다하고 조금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그 누나에 대답은 너 순정남이구나 너가 누나 카톡차단하고 번호 삭제해줬으면 좋겠다 이러고 말하고 알겠다 하고 끝났습니다
카톡으로 잘지내라고 보냈지만 그 누나는 차단까지?? 서로 안부인사나 지내자 하고 알겠다 했습니다
일주일이랑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하고 저는 그 사람을 행복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불행을 줘버렸고 그런 너무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하였고 그 누나는 전화로 너이야기 들어 준다 하였고 저는 누나가 왜 나를 만난지 알겠다고 누나 차여가지고 여러 사람만나서 위로 받고 싶었구나 내가 미안해 라고 말을 하였고
누나는 알겠다하고 이제 그만 여기까지 하자고 합니다 제가 알겠다 했습니다
그러고 눈물이 났습니다 핸드폰 보니까 그 누나가 전화를 안끊었습니다 근대 제가 눈물 흘리니까 누나가 울지말고 운전 조심히해 안녕
하고 끊었습니다......
저는 바보입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일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돈으로 살수없는 경험을 하였고 다음에 이런일이 있으면 내가 조금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돼었습니다
이러고 내가 성장하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해지길 빌게요 ㅎㅎ
제 이여기 끝까지 봐서 감사합니다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미련이 있네요 ㅎㅎ
누나가 제 블로그 와서 댓글도 달고 좋아요도 눌러준다는데.... 하하 ㅋㅋㅋㅋㅋㅋ 근대 그사람 2년전에 블로그 했다는데 저 차이고 나서 10일뒤 2년전 글을 최신에 올리더라고요 근대
저 그사람 블로그 알림에 있습니다 하하.... 뭐지........................... 아무것도 아니겠죠 이런 꼬투리 하나하나가 찌질하게 좋네요 제 블로그 이제는 안보겠죠 ? ㅎㅎ
이런적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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