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당근마켓 이거 개무섭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아 무섭다 1년 전
	익인2 매너온도가 증명 ㄷㄷ 1년 전
	익인3 무서워 1년 전
	익인4 청주야 에바 1년 전 익인79 청주가 오ㅑ? 1년 전
	익인5 에바 짖짜 1년 전 익인5 근데 ㅇ유ㅐ 할머니 물건을 판거지 우리는 외할머니 돌아가시면서 시골 집 정리하면서 자그만거 하나하나 싹 다 태웠는데 아이고 ㅠㅠ 1년 전 익인5 진짜 자잘한것들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할머니 화장대? 안에 비즈 이런것들도 싹 다 폐기처리하고 그랬는데……..왜 또 하필 거울이야 더 무서워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77 태우면 죽은사람이 저승에서 쓸수있어서 태운다고 들었는데..그러게 왜 팔았을까 ㅠㅠ 1년 전
	익인6 와 미칭 1년 전
	익인8 와 진짜 너무 무서운데 ㅜ 1년 전
	익인9 진짜 무섬다 ㅠ 1년 전
	익인10 그런거 없음 그냥 자기 죄책감에 뇌가 무의식중에 만들어낸 꿈임 1년 전 익인17 T야? 1년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8 222 죄책감 심했나봄 1년 전 익인26 333 이게 맞음 1년 전 익인28 그런 것 같다 1년 전 익인29 맞음 1년 전 익인40 이 댓보고 무서움이 싹 사라짐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9 난 에프지만 이거 일케생각함 1년 전 익인60 고마워 덕분에 덜무서워졌어ㅠㅠ 1년 전 익인61 이말 들으니까 하나도 안 무섭네.. 1년 전 익인62 아 난 그래도 과몰입할래 재밌어... 나 이런게 재밌어하네 1년 전 익인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0 이거임 1년 전 익인71 고맙다 1년 전 익인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84 그니까 이게 맞는 것 같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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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 와....어떡하면 좋아 같은 걸로 거울 사기에는 그럴려나... 1년 전
	익인12 헐 1년 전
	익인13 헐...생전에 엄청 아끼시던 물건인가봐 1년 전
	익인15 ..... 1년 전
	익인15 사간사람도 개찝찝하겠는데 1년 전
	익인16 저 거울을 굳이 당근에서 산 것도 신기하네… 1년 전
	익인19 나 산남동 근처 사는데 검색하니까 글은 안나와 옛날 글이야?? 1년 전 익인42 글 내려감 1년 전
	익인20 무서워.. 1년 전
	익인21 지역은 왜??!!!! 1년 전 익인63 산남동이랑 분평동이 당마할 거리라서... 찐이라는거 같은디 1년 전
	익인23 고인이 평소에 아끼던 물건은 태우거나 잘 처리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 건 아닌 듯 저 분 잘 해결됐으면ㅠㅠㅠ 1년 전
	익인24 허… 1년 전
	익인27 암만 무의식중에 생기는 꿈이라도 괜히 신경쓰여서 찾고싶겠다ㅠ 1년 전
	익인30 저거 얼마나 한다고.. 저걸 팔았을까 1년 전
	익인31 와씨 청주여????? 심지어 내 직장동네임 ㄷㄷㄷㄷ 1년 전
	익인28 그게 신경쓰이고 미안했나봄 1년 전 익인28 근데 저걸 왜 팔았을까.. 1년 전
	익인32 그러길래 유품을 왜 갖다팔어 1년 전
	익인34 헐청주..ㅠ 1년 전
	익인35 근데 청주가 왜 1년 전
	익인36 헐... 1년 전
	익인37 애초에 돌아가신 할머니 물건을 왜 판거지? 아님 돌아가시기전에 팔았다고 해도 저렇게 찾을정도면 소중한 거울아닌가 1년 전
	익인38 찐같아서 개무서워 1년 전
	익인39 근데 다른얘긴데 저거울을 사는 사람이있나?? 굳이 돈주고 살 디자인인가 1년 전 익인41 진짜 나도 이걸 누가 샀다고...? 했음 1년 전
	익인43 할머니..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나요..? 1년 전 익인57 어? 싸패다 1년 전
	익인44 근데 저걸 샀다고? 1년 전
	익인42 판매글 내려갔드라 1년 전 익인42 저 사람 계속 활동중이야 걱정마 1년 전
	익인45 아까 저 동네 사람들이 당근 검색해보니까 글 없더라는 댓글이 더 무서웠음ㄷㄷ 1년 전
	익인46 근데 저걸 왜 팔고 또 누가 사갔을까 1년 전
	익인47 저런 거울을 누가 사? 구라일 듯 1년 전
	익인48 찐 할무니는 저런 거울땜에 손자 무섭게 안할듯 1년 전
	익인49 헉..귀신들린 거울이었나 1년 전
	익인50 근데 저걸 사가는사람이 있어..? 1년 전 익인51 내말이 1년 전 익인29 ㄹㅇ 나는 꿈내용 보다 이게 더 무섭다 1년 전 익인76 천원에 산건가.. 근데 매너 온도때문에 진짜 팔았을거같음 1년 전
	익인52 ㅇㄴ 무서워.. 1년 전
	익인53 프로이트 꿈의 해석 읽으세요. 무서운 꿈 아닙니다 1년 전
	익인54 와 개무섭다 진짜... 1년 전
	익인55 ㄷㄷ 1년 전
	익인56 와 무섭네… 1년 전
	익인57 평생 개꿈만꿔온 사람으로서 너무신기해 1년 전
	익인58 진짜 매일 나오셨을까 그럼 너무 소름돋아 1년 전
	익인64 저런건 태워야 하는데 왜 저걸 중고물품으로... 1년 전
	익인65 귀신은 거울로 이승과 저승을 왔다갔다 한다던데 텔레포트가 딴곳으로 가있어서 많이 노하신듯.. 1년 전
	익인66 헐 내가 살던 동네 1년 전
	익인67 아놔 지금 옆에 거울있는거 치움 1년 전
	익인69 근데 저런 거울 다이소에서 이천원이면 사는데 저런걸 왜 당근에서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9 유품 판것도 이상하고 새것도 아니고 딱봐도 사용감있는 거울을 산것도 이상함 1년 전 익인73 구니까 1년 전
	익인72 허걱... 유품을 파는구나 1년 전
	익인74 와 이거 우리동네라 본건데 인티 떴다니 1년 전
	익인80 무서우ㅑㅠㅠ 1년 전
	익인81 저거후기 들어보니까 무당이 사갔대 그 할머니가 알고보니 신기가 좀 있는 할머니였는데 무당이 그거 알고 거울 산거였다는데 다시 안돌려주고 성불하듯이 굿하고 끝났다고 봄 물론 내 꿈에서 봄 1년 전 익인82 소설한편 뚝딱이넼ㅋㅋㅋ 진짜 진지하게 읽다가 속았네 1년 전
	익인83 유품을 왜팔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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