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들 차를 왜 드림카라고 칭하면서까지

가지고싶어할까?? 그냥 적당히 좋은 차타도 되지않아? 차가 그렇게 좋나?? 물론 사람마다 가치가 다를 수는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드림카라는 용어를 잘사옹해서 궁름해

[익인1]

드림카는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해
그치만 무리하면서까지 드림카를 사는건
솔직히 무모한 짓이고 사치라고 생각
눈만 너무 높다고 볼 수 있지 ㅜ
나도 사고싶다

[익인2]

너 말대로 가치의 차이일 것 같음 드림하우스 드림카 드림백 등등

[글쓴이]

드림하우스, 드림백보다 드림카를 더 많이 들어본 기분이라 궁금했엉

[익인2]

카푸어도 많아지는 만큼 좋은 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열망같은 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

[익인3]

나 차없을땐 경차든 똥차든 차는 굴러만 가면 되지 했는데
내 차 생기고 운전 해보니까 도로위에 차들 브랜드 모델명 알게되고 자연스레 옵션,디자인 등등 욕심 생겨서 차 바꾸고 싶다는 생각 수도없이함

[글쓴이]

오 아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그럴수도있겠다

[익인4]

그냥 용어 자체가 그렇게 굳어진거지 차가 워낙 가격대가 있기도 하고

[익인5]

난 국내 차? 말고 몰라서 남들얘기할때 다들 무슨얘기하나 했는데 디자인들이 모르는 나도 보면 우와 했엌ㅋㅋㅋㅋ

[익인7]

마자 윗댓말대로 차 몰수록 아는거+듣는거+보이는게 달라져서 그런거같아ㅋㅋㅋ명품도 아는 사람이 더 빠져드는거처럼...

[익인8]

그냥 가지고 싶은 차 정도 아니야?? 명품도 위시로 칭하는 거 처럼~

[익인9]

걍 각 물건의 목표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