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친구 얼마 없는데 그 얼마 없는 친구들 중에서도 너무너무 소중한 친구들이야 대학 친구들인데 서로 자존감도 올려주고 힘도 주는 사이라 너무 좋아 일도 바쁘고 멀리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하고 연락도 잘 안 하지만 서로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이라는 걸 알아서 슬프지 않아 내가 우울증이 심한데 계속 이쁘다 잘한다 잘될거야 꼼꼼해서 뭐든 잘하잖아 니가 제일 잘해 너 덕분에 행복해 이런 얘기를 해주는 친구들이라 항상 고마워 그냥 그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고 왔는데 갑자기 또 행복해져서 자랑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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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