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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57
이 글은 2년 전 (2023/3/28) 게시물이에요

책 읽다가 생각한거고 물론 한국은 아직까지 단일민족이라는거 앎 (나는 미국에 살고있어)


책 내용이 대충

영어 1도못하는 가족의 막내딸이 밥먹듯이 경련일으켜서 병원가는데

영어를 1도 못하니까 "경련이 언제왔어요, 얼마나 지속됐어요, 약은 먹였나요, 밥은 먹었나요" 이런거 1도 대답 못함

당연히 치료도 늦어지고 이게 매번 반복되니까 아이는 거의 뇌사수준임 


친구들끼리 토론했는데 (실제로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1) 의사가 그나라의 문화와 언어에대해서 배워야했다

사람을 살리고싶었으면 언어에 대해서 공부했어야한다 의사들 책임이 크다 


2) 환자들이 영어를 배워야했다 

- 문화가 얼마나 많고 언어가 얼마나 많은데 의사 일 + 문화공부까지 하냐 

아이가 그렇게 뇌사까지 간건 부모책임이 크다


이런식으로 갈렸어. 

익들은 어떤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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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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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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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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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의료진이 어디 사람인 줄 알고 언어를 배워...
미국에 사는 사람이면 영어나 스페인어 하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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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의사가 다른나라에서 봉사하러 온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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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미국 병원임
근데 책 이야기를 떠나서
1번을 택한애들은 뭐 그런환자가 오면 자기들은 그나라 언어를 공부하겠다 이런 입장이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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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국 병원인데 영어를 아예 못하는 사람들이 왔다는거지??? 당연히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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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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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어 내가 말을 좀 헷갈리게 적었나보다
그나라의 공식언어를 환자가 구사해야했다 (구사를 못한다면 공부해야했다) 가 요지였음 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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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기본은 2.. 1은 추가적으로 붙는 일이라 생각
그 병원에 다른나라국가 사람이 많이 오면 배워야겠다 생각은 들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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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통역사 붙이면 되지 뭘 굳이 환자랑 의사가 배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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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통역사가 항상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이야 인터넷 빵빵 잘 터지고 하는데
지금 나만 해도 알바하는곳 인터넷 안터져..
구글 번역기 안돌아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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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병원에 통역사가 없더라도 영사관에서 통화로 통역해주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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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위에 말했잖아
항상 그런 서비스가 있는건 아냐...
나 지금 알바하는곳도 의료계인데 그런거 없어...

진짜진짜 소수민족 언어면 공부하는사람도 희귀할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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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미국에 사는데 굳이 따지자면 2가 맞다고 생각해 근데 여러 다양한 케이스가 많고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거나 입국하자마자 병원에 가야 하는 일도 생기니까 그렇게 딱 나눌건 아니고…미국 기준 hospital이라 하는 큰 병원에는 의료통역사를 두는 편이 베스트지 하지만 부모의 탓이 아니라 해도 의사가 언어공부를 하지 않은건 절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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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케이스는 많아
근데 그냥 generally 봤을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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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generally생각해도 딱딱 이건 누구의 잘못이다 이렇게 나누기는 힘들지 않을까…본문 상황은 그 누구의 탓도 아니라고 생각해 부모가 나중에 의사한테 왜 우리 언어를 배우지 않았냐 하고 따진다면 그건 잘못이겠지만 양쪽 다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했다면 그냥 unfortunate situation이지 특히 미국같은 경우는 국가가 지정한 국어도 없으니까 더더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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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unfortuate situation 이긴한데
debate topic이 who are you going to blame 이거였어서 ㅋㅋㅋ
의사는 의사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환자 가족들은 의사가 자기 딸 죽였다고 생각하고 (약을 너무 센걸 줬다던가, 너무 많이 줬다던가 등등)
근데 의사들은 또 나름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하거든

근데 애초에 점도 모르는 상황에서 시작했는데 (언어가 안통하니까) 의사는 살릴려고 trial and error를 많이 거쳐갈수밖에 없지 않나...싶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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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발. 점도 모르는 상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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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응?¿?? ㅋㅋㅋㅋㅋㅋ깜짝놀랐어 필터링되어서 다시 쓴거구나 나 라이브로 댓보는데 쓰니 갑자기 욕한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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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 이 상황까지 포함하면 부모가 to blame인것같아!ㅋㅋㅋ근데 언어를 하지 못해서 그렇다기보다 이것저것 trial and error를 거쳐야 하는 의사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 하고 그 blame을 의사한테 shift하는게 문제인것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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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당연히 2지
그럼 새로운 언어 쓰는 환자가 오면 그때 그때 또 공부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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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냥 케바케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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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은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함. 하지만 나라에서 다문화에 대한 사람들이 이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충분한 복지가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함. 통화로 할 수 있는 통역 서비스 등등.. 쓰니 질문과는 조금 포인트가 다르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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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책 내용은 되게 오래된 책이었어서 (1990년대 이야기였던거같음)
그떄당시만 해도 번역기 이런거 없었고
통역사를 어찌저찌 구했는데 통역사가 언어만 알지 문화를 잘 몰라서 번역을 잘못한다던가 그러더라고
(우리나라만 봐도 잘했다 와 자아앙ㄹ했다 이런거 다르듯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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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의사가 모든 언어를 커버할 수 없으니 영어가 최우선이 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또 환자 또한.. 물론 영어를 배웠어야 했으나 그 사람 상황에 있어서 못한다고 질타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그 중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건 국가의 몫이라고 생각함
다양성을 추구하는 국가라면 더더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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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의사던 환자던 병원이 있는 그 나라의 언어를 써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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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병원 위치에 달린거
미국 병원이면 영어를 한국병원이면 한국어를 써야지
그리고 급하면 통역 연락도 가능한데 그런 지원 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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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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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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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2 일단 환자들이 자국 언어를 알아야하고 (한국병원-한글/ 미국병원-영어) 그게 아니라면 병원 쪽이랑 환자나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영어정도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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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읽었던 책 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 난다.. 혹시 책 제목 알려줄 수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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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당연히 2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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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첨부 사진미국익인데 병원갔는데 영어못하면 이런거 줌
아예 진료실 벽에 한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등으로 대자보만한거 붙어있는 경우도 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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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 지역의 언어나 공용어라면 몰라 어느 국적의 환자가 올 줄 알고 다 배우나 싶기는 해 다문화는 존중하는 것이 맞지만 한 사람이 소수민족 문화까지 다 알 수는 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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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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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한국 간호사익인데 우리는 근처 공장 다니던 외국인 오면 구글이든 파파고든 번역기 사용해서 말했음 가끔 지들 불리한건 못알아듣는 척해도 뭐 방법이 없잖아 동남아가 몇개국인데 그걸 내가 다 공부해? 휴대폰 번역기 키면 끝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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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1이면 편하겠지만 2가 맞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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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지
그렇게 치면 의사는 모든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하는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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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가 맞는듯 나 치과에서 일했을때 외국인손님 오기도 했는데 그러면 원장님이랑 영어로 대화하던가 아님 중간에 사람끼던가 아님 우리가 휴대폰으로 번역기 돌리면서 상담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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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당연히 2 그렇게 치면 의사는 모든 언어룰 통달해야 하고 의사 와에 사람 생명하고 직결된 경찰 같은 직업들도 모든 언어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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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둘다 답이 아니야
나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는데, 통역서비스 있어. 그리고 영어 하나도 모르는 경우 무조건 사용해야해. 그게 환자의 권리야.. 또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고. 그리고 안내문들이 영어말고 다른 언어로도 갖추어 있어..

스페인어 통역사는 상주해서 직접 와서 통역해주고, 간단한거면 그 나라 말을 할수 있는 직원이 와서 도와주기도 하지만,
보통은 프로그램 이용해서 대기중인 (재택근무?) 통역사에게 요청해서 물어보고 설명해주고 그러거든 (우리병원은 아이패드로 통역사랑 화상전화 켜놓고 해)

나도 한국인 환자 왔을때 투입 된적도 있음 ㅋㅋㅋ 근데 통역은 어나더 레벨이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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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항상 있는건 아니잖아
답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Debate 이기 때문에
병원만 의료진도 아니고 약사, 한의사 뭐 이런것도 다 의료진인데?

켄사스 시골 한복판에도 그런 통역 서비스가 있을진 모르겠어 사실
지금 나만해도 인터넷 안되는곳에서 일하는데
기본 권리일수야 있겠지

근데 저런 응급상황에, 정말 소수민족의 언어라서, 심지어 내가 위치해있는곳이 그런 서비스가 없으면? 이라는 가정하에서 시작된 dicussion이었어

저 책에서도 통역사는 있었어. 문화를 몰라서 단어선택도 잘못하고 miscommunication도 종종 있었을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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