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베리 , 라즈베리 같은 나무딸기류들
뿌리가 굉장히 강해서 땅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있음.
거기다 가시까지 있어서 처리하기 굉장히 골치아픔
그리고 굉장히 거대하게 자람
덤불같이 자람.
그리고 미국은 집을 "자신만의 구역" 으로 보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다
"성,요새"같이 생각함.
그러므로 넘어오면 진짜 불같이 화를 냄.
그런데, 식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울타리에 저걸 심는데
보기에 좋고 열매도 열리니까 지들딴엔 좋아서 심는거지만
저 식물이 옆집에까지 번져버림.
그래서 옆집 사람이 항의하면 식물주인은 이렇게 말함.
"그 식물 내꺼니까 당신은 전혀 건들지 마시오. 안그럼 고소해버릴랑게."
그렇게 건들지도 어쩌지도 못하고 있는데 (실제로 미국은 고소 고발이 엄청 빈번한 나라)
옆집 나무딸기는 점점 자신의 마당을 점령중이고 항의해도 똑같은말을 옆집에서 반복하게되면
(나무딸기는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는 경향이 있음. 이것을 숙근초라고함)
총들고 진짜 총격전 벌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있고
내가 위에 써놓은거 실제로 있던 일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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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차 탔다가 배 아파서 ㅅㅅ범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