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대화할 때 이상한 점 없었는데... 마지막 톡이 내가 아플 때라 걱정해주는 카톡이었어. 그리고 그 전에도 진짜 분위기 좋았어 싸우지도 않았고. 최근에 바빴어서 어제 알게 됐는데 카톡 프로필이 없더라고. 그래서 전화해보니까 없는 번호라고 뜨고, 인스타도 없어졌고, 집주소는 알았었는데 최근에 이사 갔다고 했었으니 집도 몰라.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가 끊길 줄 몰랐어. 나 어떡하지? 너무 괴로워서 죽을 것 같아. 겹지인한테 물어보니 걔네도 마찬가진거 같더라. 다시 연락 안 오려나? 무슨 일일까 걱정되고 미칠거같다. 하필 그 언니 우울증이 심했어서 나쁜 선택 한 건 아닐지도 걱정돼...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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