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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8
이 글은 2년 전 (2023/3/30) 게시물이에요

어릴때는 그래도 내가 뭔가를 바꿀 수 있다 생각하고 

내 인생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가 있었는데 

ㅎㅎㅎ 나이들수록 부모님 푸쉬 받은 애들 다른거랑...... 

성격이랑 다 ~~~~~~~ 부모한테서 오는 거라고 더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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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 잘 만나는 게 진짜 복이지..
인생이 달라지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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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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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0살만 되도 확 느낀다...ㄹㅇ 누구는 학자금 대출이랑 생활비 대출로 이미 빚이 천단윈데 누구는 부모님이 자취방,생활비,학비 다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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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성격은 타고나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경제적 지원은 진짜 ㅇ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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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외적인 외모도 유전..경제적인것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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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음.. 자잘한 질병까지도 모두 유전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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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 잘만나면 외모 좋고 돈도 많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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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ㅋㅋ
사고방식, 경제관념, 위생관념 전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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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인생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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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그러니까갈수록 애 안 낳고 싶은것도 있는거 같음 사회시스템으로도 안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걸 너무 크게 느끼고 자란 세대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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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그래서 자식은 안낳으려고 결혼 생각도 없어..
내가 이렇게 겪어봤기 때문에 자식한테 올인 못할 내 여건으로는 낳고 싶지도 않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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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거기서 이제 부모님 노후준비까지 안 되어있으면 억장 와르르임... 멘탈 개박살 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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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빠쪽이 월세도 없이 살고 계셔서 진짜 욕나온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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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다..ㅎ 심지어 아직도 술주정까지 환상적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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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호우 나랑 동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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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모님 건강관리도 포함이라고 생각함
본인을 위해서도 자식을 위해서라도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야함 안아픈것도 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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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방금도 경제적인문제로 엄마랑 싸워서 공감.. 월급 180받는데 30은 엄마 생활비 달라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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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나도 엄마가 차 새로 뽑았다고 얻어타고 다닐거면 더 내라해서 45씩 냈는데 독립하고 나니까 오히려 나가는 돈이 줄어들어서 참 묘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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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ㅎㅎㅎ 특인거 같아 엄마쪽에서 돈계산 철저하게 하는거 이거가지고 나도 계산해서 뭐라고 하면 넌 받은거 생각못하고 준것만 생각하니 하는거 ㅋㅋㅋ 혹시 쓰니네 집도 그러니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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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대학입학 성적장학금 그거 부모님 통장으로 받게 돼있어서 엄마통장으로 받았다가 돌려 달라했다가 엄마가 엄마돈을 빌려준거라고 우겨서 엄청 싸움.. 몇년 지나도록 계속 우겨서 엄마 통장 다 뒤져서 학교이름으로 성적장학금 들어갔던 거 확인하고나서야 내 빚까주더라.. (엄마가 키워준 값 내놓으라해서 내가 엄마한테 빚이 있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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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진짜 내가 다 숨막히고 억울하다.. 나는 엄마아빠가 나한테 해준거 없어서(등록금,생활비,학원비 다포함) 그렇게까진 못하고 자잘하게 용돈준거나 빌려준거 다 기억하고 몇년 우려먹어 ㅋㅋㅋㅋ ㅠㅠ 우리 꼭 집에서 벗어나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아보자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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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난 따로 나와사는 중이긴한데 그래도 나이들수록 그냥 진짜 왜 태어나서 고통받을까 싶음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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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내가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기적....밍기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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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ㄹㅇ 누구는 등록금 벌면 누구는 등록금 생활비+유럽 해외여행비도 다 지원해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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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모복이 제일 중요함 부모가 개판이면 나한테도 영향이 너무큼 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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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부모가 처음이라 몰랐다 어쨌다 해도 자식한테 너무 큰 영향을 끼쳐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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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이거 맞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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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맞는거같음 나는 부모복있어서 걱정안해도 되는 부분 많은데
내 부모님은 부모복이 없으셔서 고생 엄청하심...
특히 내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지원못받은게 한이셨는지 나한테는 전혀 그런 부분에서 힘들게 하지 않으시려는게... 엄청 인생에 크게 영향을 받으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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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ㅇㅇ 맞음 그래서 다 커서 그런거 크게 느끼고 고통스러움을 못 벗어나겠더라 나랑 너무나도 다른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어 내가 유독 독특한 환경이긴하지만 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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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ㅠㅠ 넘 고통스러워 너무 원망되고 그렇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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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부모복...있는사람 진짜 개부러움 내 친구는 한달에 용돈만 삼백에 이미 자기 명의 집 몇 채있는데 나는 ㅋㅋㅋ...정말 아무것도 없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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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ㅇㅈ 진짜 부모복따라 대부분 인생이 정해져있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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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막 금수저 이런 것까지 아니어도 부모님 자가 + 노후 연금 나오거나 월세 전세 받을 거 있다 하면 노후 걱정이나 용돈 걱정 덜하긴 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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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하 개부럽다 나한텐 이게 금수저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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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ㅇㅈ 제일부러움 부모님 노후준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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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ㄹㅇ ㅠㅜ 난 대학졸업하고 알바+취준 중인데 내 사촌은 졸업하자마자 해외여행 1년동안 다니더니 지금 해외에서 이모 이모부 지원 받으면서 커뮤니티 칼리지 다니는중임 인스타 볼때마다 맨날 파티하고 뭐 사고 이러는게 정말 돈 걱정없이 사는거 같아서 너무 부러워 ㅋㅋㅋㅋ ㅠㅜ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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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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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진짜.. 이래서 나도 그냥 자식 안 낳고 싶어. 내가 부모님한테 불만 느끼면서 자랐고.. 결국 나도 그저 그런 사람으로 자랐는데 이런 내가 자식을 낳으면 또 똑같이 기를거고 내 자식한테 지금 내가 부모님한테 했던 말과 내가 가졌던 생각들을 듣겠지. 날 닮은 애를 낳는다면 나같이 태어나서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할거야. 이 악순환 고리를 내 대에서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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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내가 부모님이 미웠던 만큼 내 자식도 날 미워할거라 생각하면 도저히 낳을 수가 없음. 서로에게 상처일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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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맞음! 내가 끊어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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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이 들수록 더 느껴진단말 너무 공감이야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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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뭐 출발선이 다르니까 그치만 우리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아 나도 부모님도 각자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셨다는건 알고 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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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선을 다한 부모님이면 나라도 원망안한다고 그럴듯..
다 각자 상황이 다른 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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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경제적 문제만 있으면 양반임.. 근데 보통 경제적 문제 +정서적 결핍까지 같이 안겨주는 경우가 많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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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 이거야 진짜 보통 결핍이 정신적 결핍도 같이 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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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는 어느정도 부모복있다 생각했고 어느정도 믿고있다가 이제 내 인생을 온전히 살아가려면 내 능력이 있어야하구나 깨닫고 노력하는 중인데 쉽지 읺다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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