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방에서 사람들이 슈의 라면가게 가봤냐고 물어봄 2. 전우원이 그 집 되게 웨이팅 길지 않냐고 후배랑 가본 적 있는 것 같다고 대답함. 3. 사람들은 마약으로 인한 망상, 허언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찐으로 캘리포니아에 Ramen Shu라는 가게가 있었음. 4. 라방 틀 때마다 슈의 라면가게 후기 묻는 질문이 올라옴. 5. 전우원은 그 가게가 자기 라방에서 계속 셀프 ppl 하는 줄 알고 광고 도배하지 말라고 빡침. +그거 먹고 배탈났다고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