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기업에 작년 여름에 입사 했는데 대기업 입사하기전에 좀 많은 일을 해봤어
편의점, 생산직(주스 만드는 곳이었는데 과일 씻고 케일 씻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등 등 잡다한 막노동...), 서빙, 주방,
동대문 의류쇼핑몰 물류창고에서 일도 해봤고(온라인으로 주문한 영수증 수십 개를 보고 옷을 찾아서 포장하는 알바. 제한시간 있고 새벽에 하는 일)
동대문에서 옷 사입(건물 이곳저곳 매장 수십 군 데 찾아가서 옷 찾아오는 일, 물론 돈 계산도 해야함... 이것도 새벽일) 일도 해봤고...
카센타에서 정비 수리 일도 해봤는데 공통점이 뭔줄알아..?
다들 꼰대 천국이란 거야... 그냥 다혈질이라고...
좋게 가르쳐주는 인간들이 없어... 예의도 없고... 하...
근데 지금 다니는 대기업(건설사) 사무직에서 일하는데... 와... 천국이 따로없다
다들 어른스럽고 예의있고 착해
이게 진짜 어른이구나 라는 걸 느껴. 진짜... 공부 열심히 해서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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