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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8
이 글은 2년 전 (2023/4/05) 게시물이에요
진짜 사소한 거 까지 내가 알리기 싫은거도 다 말하고 다녀 

남친 바람펴서 헤어진거 친척들한테 오늘 다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정떨어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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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그래서 아예 뭐 말 안 함 ㅎㅎ… 이모랑 둘이서 남 씹기가 취미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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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절대 말 안하는데 친구랑 통화 하는 거 듣고 말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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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다말함 교회다니고 반수하는데 작년에 분명 비밀로하기로해놓고 교회모든사람이 내 입시사실을 알고있었어 그냥 입이 너무 .. 남얘기도 넘 쉽게해 집안사정이라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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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도 나 진짜 부끄러워서 미치겠고 정떨어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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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심지어 그 입가벼운거땜에 일생길때도있는데 걍 상처받고 다시 말하고다녀.. 이젠 내가 그런건 말하면안된다하면 나몰래말하고다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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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랑 똑같다 진짜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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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혼자 울어 그러면서 이해 안간다고 예민하다고 오히려 화내고 욕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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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후에 왜그런말 함부로 하냐고 뭐라하면
없는 말 한것도 아닌데 사실을 가지고 왜 당당하지 못하냐고 도리어 큰소리 치는 사람…?
네 저희 엄맙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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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스 우리 엄마입니다... 크게 화내면 대든다고 때리기도 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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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절초풍~~~
나 그래서 주변사람들 못믿는 어른으로 컸잖아~~~~^^
아직도 엄마한텐 고민상담 안한다
무슨 일 있어도 나혼자 해결하는 편이고
그러고보니 독립심 기르는덴 최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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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엄마한테 절대 고민상담 안해 진짜 슬픔...ㅋㅋ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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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의 역할이 있는건 아니지만 엄마를 엄마한테 뺏긴 기분임…
일종의 유대관계가 형성되지 않다 보니까 좀 모난 사람으로 큰 느낌이야
그 모남이 모남인줄도 몰랐음 심지어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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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울 엄마... 변명은 늘 가족인데 뭐 어떠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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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야 나도 고딩때 따당한거 온친척들이 다 알고있더라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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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래서 엄마한테 속얘기 안해 ㅋㅋㅋ.. 쓸디없는 티엠아이까지 다 말해서 나만 열받고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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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들 다 똑같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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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네....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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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거 우리 아빠임 부모들이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결국 자식과 척지게ㅜ된다는거ㅜ왜 모르지? 진짜 짜증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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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엄마도 가벼워서 내가 아무것도 말 안해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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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ㄹㅇ 입가볍고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들 싫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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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우리엄마도 그러는데
날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지않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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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하 우리엄마도 그래서 절대 얘기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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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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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나는 웃긴데 나 20살 때 치질 수술 했는데 그것도 다 말하고 다님ㅠㅠㅠㅠ 부끄럽고 쪽팔려서 진짜 펑펑울었는데
뭐가 부끄럽냐고 나한테
화냄.... 당연히 혼자 할 수 있으면 혼자
하는데 보호자 필요해서 엄마 온 거거든...지금도 부끄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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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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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때는 어려서 펑펑울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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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우리 엄마한테는 장래희망 무조건 숨겼음.. 절대 안들킬려고 엄청 애쓰는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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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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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치질수술 걸린거 아직도 부끄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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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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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엄마 치질 수술 하면 현수막 걸거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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