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댕댕이도 사실 내가 동물을 엄청 좋아하지만 책임감이나 여러가지이유로 동물키우는거 반대했는데 가족들때문에 어쩔수없이 키우게됐는데 내가 거의 케어다하거든 내가 좋아서 하는거지만 암튼 각설하고 댕댕이가 이제 8살되어가는데 여태까진 너무 건강해서 탈이었는데 가끔 배에서 이상한소리 나거나 설사하거나 식탐이 엄청난 애가 가끔 먹는걸 깨작깨작거린다던가 아무튼 평소랑 조금만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무슨 큰병아닐까 어디 아픈건가 별의별생각이 들어서 스스로 너무 스트레스받고 너무 불안해서 심장이 두근거림... 이건 원래 건강염려증이 심한 내 성향이기도한데 그게 강아지한테까지 가서 어디 조금만이상해도 너무불안하고 하루종일 회사일에 집중도안되고.. 동물을 너무좋아하지만 너무좋아해서 지금 댕댕이 떠나면 다시는 키우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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