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친구들이랑 시간 안맞아서 혼자 가려다가 엄마가 걱정된다고 안친한 사촌언니랑 같이 가라그래서 돈도 반띵하고 약간 무섭기도 했으니까 걍 오케이 하고 같이 왔는데…. 사촌언니랑 안친해서 잘 몰랐는데 진짜 같이 다니기 짜증나…. 밖에서 스피커 폰으로 전화하고 밥먹고 의자 안넣고 그냥 나가 방에서도 작은 호텔방인데 맨날 남친이랑 친구랑 스피커폰으로 연락하고 있고 영어 못한다고 딴사람들이랑 부딪히고 실수해서 쳐도 미안하단말도 안해서 내가 눈치보이고 주문도 다 내가함ㅋㅋㅋㅋ 심지어 여행 계획짤때 맨날 술먹으러 다니느나 계획 하나도 안짜서 답답해서 나혼자 계획,예약 싹다하고 언니는 몸만 왔고… 아침에도 깨워줘야 일어나고 해도해도 너무해ㅋㅋㅋㅋㅋ그리고 나 담배피는거 개싫어하는데 나한테 원래 담배 안핀다했거든? 그러다가 해외 나와서 갑자기 할말 있다고 자기 담배핀다 그러면서 맨날 나 혼자 냅두고 담배 피면서 남친이랑 전화하느라 안오고 담배 싼거 산다고 나 끌고 가게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고 자기 담배 다 필때까지 호텔 들어가지 말고 옆에서 기다려달래… 밥먹을때는 게임 유튜브 개크게 틀고 보거나 에어팟 끼고 밥먹음ㅋㅋㅋㅋㅋ나는 걍 가이드로 보나봐…. 진짜 이주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또 명절이나 이럴때 만나면 가족끼리 괜히 껄끄러워 질까봐 말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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