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가 어릴때부터 할머니한테 압박도 많이 받고 성격도 옛날부터 좀 개인주의고 내성적이야 그래도 대학들어가서 유학도 다녀오고 어찌저찌 했는데 취업해서 들어간곳이 쓰레기라서 진짜 엄청 힘들게 일하고 했었어 그래서 언니가 뭔가 자기 기준에서는 성공이나 즐거운 것이 많이 없어.. 친구도 거의 없어서 그냥 집에 있거나 부모님이 구해준 집 근처 오피스텔가서 공부하거나 이래 성격이 대체적으로 이런대 좀 많이 우울?해 보여 뭐만하면 좀 징징거리고(많이 심해서 엄마랑 많이 싸워) 쉽게 피곤해하고 .. 원래 몸이 아팠는데 우리집이 다들 한 번씩 크게 아팠어서 그래도 이겨내자! 이런 분위기인데 진짜 맨날 피곤해해 이해해줘라고 하는데 30년은 거의 맨날 피곤해 피곤해 이러고 있어서 부모님도 진짜 이제 듣기 싫어해 최근에 드는 생각이 나한테도 고민얘기 잘 안하고 하고 부모님한테도 하기 어려우면 친구한테라도 해야하는데 친구도 없어서 혼자서 끙끙알아 그래서 심리상담센터 같은 곳에 가서 그냥 얘기하면서 기분도 풀고 상담을 받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권유해야할까 나도 너무 조심스러워서 모르겠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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