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피렐라는 오늘 경기 출전이 힘들 것 같습니다. 후유증 증세가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April 5, 2023
삼성 피렐라는 오늘 오전 다른 병원에서 CT 촬영을 했고, 전날 검진 결과처럼 늑골 타박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피렐라는 온몸이 쑤시는 후유증을 안고 있어서 경기장에 들른 뒤 곧바로 자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삼성은 내일 피렐라의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April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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