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너무 없어서..복학했는데 친했던 애들 자퇴했거나 이제 휴학했거나 학교 다니고 있어도 학년마다 강의가 완전 달라서 만날 일도 거의 없고ㅠㅠ지금 같은 학년애들은 이미 친한애들끼리 다니는데 제일 서러운거는 우리과가 소수과인데 강의는 무슨 강당같은데서 해 그래서 애들끼리 뭉쳐앉으면 저멀리 나혼자 앉을때랑 활발한 교수님은 애들 이름 다 외우셨는데 나만 모르시고 누구 자리에 없으면 어디갔냐고 물어보시는데 다른 친구들이 화장실 갔다거나 오늘 못 온다거나 대답해주는데 나는 대답해줄 사람도 없어서 걍 화장실도 참음ㅠㅠ먼저 다가가 보라고 해도 다같이 모여서 하하호호 얘기하는데 거기 끼는것도 못할짓임..걍 한탄해봤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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