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이 3일차야 장점 1. 직원분들이 좋으심. 3일밖에 안보긴 했지만 나랑 가까운 사람들은 다 착한 것 같아. 사수분도 엄청 친절함 2. 사무직 신입초봉치고 쎈 편이야 상여금까지 3300 단점 1. 토요일 근무해야함. 8:30-6:00이 평일타임이고 주말은 3시까지. 격주만 근무긴 해 2. 야근이 디폴트인 분위기.. 난 신입이라 정퇴하는데, 나머지 팀원들 정퇴하는 걸 못봤음.. 분명 면접 땐 야근 많아야 1,2번 이라더니 내가 일 나간 3일 내내 야근하던데......? 3. 자꾸 직원들이 일 많고 점점 어려워질거라고 겁줌..ㅠ 지금 3일동안 배운 것도 익히기 꽤나 어려웠는데 들어보니 이건 걸음마 수준이라는거 실제로 다른 사람들 잠시라도 쉬는 꼴을 못보긴함 4. 이게.. 약간 전문지식을 요하거든? 제조업체 쪽 사무직인데 아무래도 물품들 이름이 꽤나 어려워 심지어 소방쪽 일이라서 막 나한테 소방공부를 하래 그래 일하려면 알아야지 배워야지 근데 너무 어려워; 평소에 접해볼 일이 없는거라 머리에 안들어옴 5. 근무지까지 가는 버스가 하나인데.... 음 배차시간이 애매해 8:30-6:00이면 난 버스때문에 7시30분에 도착해서 7시에 집에갈 수 있다 이 정도? ㅜ 그리고 업무틀이 잘 안잡혀있는 것 같기도 해... 뭔... 같은 업무를 다시 가르쳐줄 때마다 내용이 달라져 ㅋㅋㅋㅋㅋㅋㅋ A가르쳐 주고 한 번 해보라는데 A1이 되고 그 다음거는 A2임 A10까지 갈삘이라 무서움 아 모르겠다 돈은 많이 주는데.. 근데 뭐 더 일한만큼 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워라밸 중요한데 출퇴근시간, 야근시간, 주말근무 때문에 좀 어지럽고ㅠ.. 근데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괜히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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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