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최근에 중절수술을 했는데 엄청 작고 수술실도 제대로 없는 싼 병원을 갔었대 거기서 수술후에 문제생기거나 몸 아프면 응급번호로 가지고 있으라고 의사가 직접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는거야 수술후에 임테기 두줄뜨길래 문자 보내고 정상이라는 답 받은 이후로 날씨가 좋다는 둥 어디서 일하냐 거기도 꽃 폈냐 남자친구랑은 헤어졌냐 이런 문자 보내고 밤에 전화도 한 번 왔었대 안받고 못받는 상황리라 문자하니 ‘혼자 자기 싫은데’ 이렇게 답장 옴… 보고 토나오는줄 나는 법률사무소 가보는걸 추천했는데 자기 개인정보도 다 가지고있고 신고를 해도 위협을 한것도 협박을 한것도 직접적인 성추행도 아니라 안먹히고 자기만 오히려 돈 시간 버리면 어떡하나 고민함 제일 고민되는건 가족이 알게 될까봐래… 나도 아는 게 없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섣불리 조언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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