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대학원 다니는 아줌마 한 분이 계시는데 나는 20대 후반 그 분은 50임.. 엄마뻘이거든? 근데 너무 나한테.. 간섭이 심해.. 같이 다닐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다니는데 오늘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왜 이렇게 공부 열심히 안하냐고 왜 화장하고 꾸미고 다니냐, 얼굴이 왜 이렇게 폈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죽은 듯이 하라면서..내년에 졸업이고 그 뒤면 얼굴 안 볼 것 같아 그냥 여태 참았는데 오늘 저 말 딱 들으니까 표정관리가 안되는거야 그래도 다른 사람도 있고 이래서 걍 아 네 하고 말았는데 진지하게.. 한마디 할까? 아님 그냥 내년이면 안 볼 사람 엄마뻘이니까 참고 내년까지만 견딜까?ㅠㅠㅠ뭐가 어른스러운 대처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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