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차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분이 나한테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셔서 걍 있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까 번따 아닌데 내가 넘 오바해서 죄송하다고까지 했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