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좀 외진 길이긴 한데 어케 오늘따라 지나가는 사람 한 명이 없냐… 심지어 진행방향도 계속 일치해서 30분째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따로 가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걷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