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402257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25
이 글은 3년 전 (2023/4/19) 게시물이에요
일단 허락은 받긴 받았는데 나 독립하면 터치 안 할 테니까 집을 얻어서 나가든가 하라고 아빠랑 같이 사는데 마음대로 외박하고 그러는 건 걱정만 끼치고 예의가 아니라고...^^  

그냥 뒷말만 했으면 몰라 나 독립하면 터치 안 한다는 말 때문에 걍 고맙습니다... 하고 방 들어옴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몇살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올해 졸업한 25살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아버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지만 갓 스무살도 아니고 스물다섯인데ㅠ 아래 익인이 말처럼 그냥 일단 질러버려 나도 외박 밥먹듯이 하다보니 집에서 포기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박하면 용돈 끊겠다 협박도 엄청 받았는데 무시하고 외박해도 용돈 안끊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는 말이 있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허락이고 나발이고 냅다 통보했어야 했나? 갑자기 쫌 억울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응 난 그랬음 ㅋㅋ 타지가서 막차끊기는거임
아니 이미 막차끊겼는데 어째~ 외박해야되는데~ 아 막차탈라고했다니까~? 택시가 더 위험해~안잡혀~
아 용서해야지 뭐 우짤겨? 이 마인드로 저지름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말없이 외박하고 온 것도 아니고 미리 외박허락 받는 건데 맘대로 외박하는거 예의아니라는 잔소리 듣고오네ㅠ 그래서 허락 받으려고 말하는거자나요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네...? 심지어 일주일(아니고 4일...?) 전임 아니 그리고 그냥 외박해도 되냐고 하면 언제? 어디서? 함서 짜피 꼬리 물 게 뻔한데 일요일에 서울 다녀와도 되냐고 하니까 왜 다 정해놓고 말하냐 하네 갑자기 개화남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갈일이 생기니까 허락을 받는 건데 그럼 날짜만 정하고 어디갈지는 허락받고 정하냐구요... 그냥 쓰니를 통제하고 싶고 뭘 혼자 결정하는 거 자체를 싫어하시는 거 같은데 하루빨리 독립하는 게 낫겠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자... 또 내가 여담이지만 웹소 신생 작가인데 계약작 완결도 못 내고 당연히 출간이 미뤄져서 수익도 없으니 걍 스스로 묶여있는 셈이기도 해 아빠는 모르는 사실이라 아빠 눈에 나는 그저 하릴없이 맨날 노트북만 보는 사람이기도 하고... 얘 완결만 내면 마음 같아서는 당장 독립하고 싶어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창작하는 일 하는구나 멋있다! 독립하기 전까지만 스트레스 받아도 참고 이미 계약작이 있는 작가라는 것 자체가 넘 멋지지만 얼른 완결 내고 자리 잡길 바랄게!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3에게
익이니 되게 사람 감동 주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빠이팅할게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쓰니 착하다 난 허락 안 받고 통보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울엄도 첨에만 뭐라했지 이젠 포기해서 별말 안 하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 약간 선택적으로 착한 거 같음 평소에는 걍 성격 파탄인데 이상하게 허락받을 때만 심장 쪼그라들어 전날 밤에는 막 혼자 허락받는 시뮬레이션 하다가 심장 뛰어서 못 자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근데 ㄹㅇ 통보 개오바임 ㅋㅋㅋ 울언니도 맨날~~~~~천날~~~~ 놀러나가서 술먹으면 지 꼴리는대로 외박하는데 문제는 전화를 일부러 안받아 12시 넘으면 엄마가 전화하는데 일부러 씹는게 눈에 보일정도야 ㅅ집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뭔일난거 아닌가 걱정하고 요즘 세상 얼마나 흉흉한데 .. 쓰니도 통보할꺼면 전화는 받고 통보혀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실 나도 통보하면 아빠한테 진짜 처음으로 개처맞을 듯... 울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게 전날, 당일에 말하는 거여서 그리고 며칠 전에 말한다고 해도 아빠 나 자고 올게요~ 하는 거 엄청 싫어함 +) 전화 안 받으면 걍 뒈짐 갖은 쌍욕 다 먹고 ㄹㅇ 카드 끊길 각이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아빠가 심하시긴하네 ㅜ 허락구할랴면 심장 두근거리겠다 … 우리집은 물러서 언니가 계속 하는걸지도 .. 아빠는 특히 언니 차 끊겼다고 하면 콜택시 잡아줌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처음이 어렵지 계속하면 편해져😄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나도 집순이라 몇 달에 한 번 외출할까 말까인데 집에만 처박혀 있는 딸내미가 걱정스럽지도 않나 봐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부모입장에선 집에 박혀있는게 더 안심됨... 요즘 너무 세상이 흉흉해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맞는 말씀이지 머 ..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이게 팩트여서 걍 익이니들한테만 한탄하는 중......🫠😭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25에 외박 못하게 하시는것도 좀 아니긴하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처음에야 어렵지 점점 둔해지시긴해.. 난 일단 그랬어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ㄹㅇ인 게 울 아빠 사실 지금보다 더 심했음 작년만 해도 서울 쪽 외박은 일절 안 됐는데 내가 거의 2주를 설득해서 한 번 다녀왔더니 이번에는 어찌어찌 허락해주시더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걱정하시는 맘은 알겠지만 너무 과보호임 ㅜ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대도 낮에도 칼맞는 세상에 그게 그리 중요한거 싶기도 하고.. 결혼한 사람도 있을 나이인데 너무 어리게 보시는거같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게 맞는거야. 걍 잔소리 안들을라면 나가사는거 말고는 답이 없음 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허락받는데도 저러시는거보면 통보는 진짜 위험한 수단같다 욕좀먹어도 차라리 허락받는게 낫겠네... 당장 독립할수있는 상황이아니면 답답하고 억울해도 어쩔수가없다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마자... 어쩔 수 없다는 거 알아서 5년째 욕 쫌 먹어도 군말 않고 허락받으며 살아옴 ㅠㅠ 익이니 말대로 당장 독립할 수 있는 상황 아니니 지금은 이렇게 투덜거려도 수긍해야지 머... 그게 내 살 길이다 🫠...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독립하면 터치안하신다니까 그것만 바라보고 버텨보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원래 좀 보수적인 집안이면 저걸로 계속 다툴 수 밖에 없음..무한반복이야ㅋㅋㅋㅋㅋㅋㅋ난 지금 독립 했구 가족들이랑 그런 일들로 안다퉈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25살이 엄청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부모님 눈엔 애기로 보여서 그런듯 난 28살까지도 외박하는거 눈치 봤당ㅜ 그래도 20대 초반 중반 후반으로 갈수록 구속하는건 덜 하고 독립 하니까 아예 터치안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그 가족들 울타리에 있으면 계속 애기로 보는데 독립을 하면 주체적이고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구나를 인정해주는것같아 내 경험은 그랬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내 동생도 25인데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학교다니고 용돈받고 학비도 다 내주시는데, 여행가고 그런건 괜찮지만 술먹거나 갑자기 외박 통보하면 부모님 엄청 걱정하고 화내심 ㅠ
아직 애 같고 저 어린게 서울에서 헤메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그래서 버럭 화내시는거야…
나도 동생이랑 나이차이나서 하루전날이나 갑자기
친구집에서 자고온다 그러면 약간 눈치는 주는편 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미리 말해도 걱정되는 건 마찬가지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쓰니네 아빠는 그래도 독립은 허락해주시네 내주변 보수적인집들은 외박도안되고 독립도안되던데 심지어 기숙사도 안되던데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그나마 이거 때문에 걍 체념하고 수긍하는 거 같음 사실 나는 학교 다닐 때 자취도 하고 기숙사도 살고 그랬거든 와 독립도 안되면 진짜 숨 막혀서 어떻게 살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나이25라도 부모님 시선으론 아직 애기라고 느껴지셔서 그럴거야 같이 사는 입장으로 안들어오면 걱정되고 부모님 마음도 어느정도는 이해 가서…눈에 흙이 들어와도 안돼!!이런거 아니고 저정도 걱정의 잔소리는 그냥 애정으로 생각하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근데 부모님 입장에선 백번천번 맞는말 ㅠㅠ
성인인데도 부모님 집에 살고 있으면 룰을 따르는게 맞으니까 ㅠㅠ 그래도 쓰니도 바로 납득하고 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거 보니까 착하당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 30 되고 집 독립해서야 외박허락됨ㅋㅋㅋㅋ 남친이랑 5년 넘게 사귀는 동안 여행 한번 못가봤음. 여자애들이랑 간다고 해도 걔네 연락처 알려드리는거부터 시작해서 밤에 30분 단위로 전화드려야됐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능력없으면 그렇게 해야지 뭐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통보는 하지마 신뢰 잃어서 뭐 좋을게 있다고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하 나도 25살인데 외박은 ㄱㅊ은데 12시 넘으면 가만안두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저게 왜 당연한 거지? 미성년자도 아니고 25살인데 부모가 다 큰 자식 외박 못하게 막는 거 비정상이야 그리고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집 나가라는 말까지 완전 가부장의 끝판왕 자식을 한 인격체로 존중하는 게 아니라 여긴 내 왕국이다 이 뜻 같은데 돈으로 권력 남용하는 거고 자식을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하겠다는 건데 아니면 솔직하게...자식에게 믿음이 없다는 뜻임 하루 빨리 독립하길 바랄게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나도 25살인디 외박도 안되고 통금도 심하고 하니 너무 열받아서 독립하겠다고 집까지 알아보고 다녔음 그랬더니 다들 놀래갖고 외박도 허락하고 통금도 늘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나만 내 친구들끼리 친해지는 거 싫음?
12:20 l 조회 1
남자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더 좋아해야된다는데 뭘까?
12:19 l 조회 1
사무실 온도 에어컨 18도 어떻게 생각함?
12:19 l 조회 1
너넨 사는게 지루하면 뭐함?
12:19 l 조회 2
스타벅스 파트너나 직원 잇어?
12:18 l 조회 3
점심 ㅁ ㅓ먹을까1
12:18 l 조회 2
오늘 집안치우면
12:18 l 조회 3
발주하는게 간단한일이야?
12:18 l 조회 7
12시 알반데 왜 12시까지 오는걸까...^^1
12:18 l 조회 8
티빙 미친 ㅋㅋ
12:18 l 조회 10
성격에 빠지면 외모가 급 잘생겨보이는듯 걍 다 좋아;2
12:17 l 조회 9
내 인생에 첫집들이이자 많이 친한친구네 집이어서 집들이선물 10만원어치 했는데 넘 과해?1
12:17 l 조회 6
아줌마들 특유의 신상털기(?) 왜케 싫지
12:17 l 조회 10
와 나 오늘 좀 무서운 일 있었음,,
12:17 l 조회 17
사랑 많이 받고 살았구나라고 느껴지는 친구랑1
12:16 l 조회 15
병원은 원래 10시간 근무가 평범한거야?
12:16 l 조회 6
코에서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 없어??
12:16 l 조회 12
중국 여행 다녀왔는데 한국인이라고 다들 말 걸고 신기하게 봐.. 4
12:16 l 조회 8
다이어트하는데 회사 7층까지 계단으로 가는거 도움 될까
12:16 l 조회 3
나 쩝쩝충이 너무 싫어서 점심시간에 헤드셋 씀
12:16 l 조회 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