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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4/19)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우리아빠 젊었던 시절부터 여러가지 단체 참여하고 특정 당에서 활동하면서 여러가지 직책 하셨단 말이야  

 

 

근데 그러면 뭐해 정작 선거에는 못 나가는게 더 많았어  

 

선거 나가려면 당에서 공천이라는걸 받아야 하는데 쉽게 말하면 이 지역은 너가 우리당의 후보로 나가는걸 인정한다는 뜻이거든..  

 

 

근데 경쟁이 치열한지 매번 번번히 떨어지다가 운 좋게 되서 나간 선거는 낙선하시고..  

 

 

 

솔직히 우리집 잘사는거 아니거든? 정치인 하면 다들 돈 많으니까 저런거 한다고 생각할텐데 전혀 아니구 아빠도 전문직 아니라서 임기가 끝나고 다시 재선 못하면 그냥 바로 백수 되는거야  

 

 

근데 지금도 계속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셔  

 

무슨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기초단체? 뭐시기인데도 눈 앞까지 왔다가 사라지니까 계속 아른거리시나봐  

 

 

 

내가 볼 때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 가족을 갈아넣는 전형적인 그런 타입의 아빠로 보이거든?  

 

 

엄마 말로는 젊었을때는 그래도 신념은 있었다는데 지금 내가 봤을땐 그냥 권력 얻어보고 싶어서 가족이고 영혼이고 다 팔아넘기는 사람으로만 보여  

 

 

 

그냥 실패한 정치인의 가족은 어떻게 사나 넉두리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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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름 시장?후보인데 공천받는것도 사실엄청힘들지..그래도 대단하신분은맞는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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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내가 알기로는 시장 같은 거창한거 아녔어 ~~의원 이름이였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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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확실히... 정치인 해도 꼭 다들 잘 살고 그런 건 아닌 것 같던데:; 의외로 옛날 드라마 같은 데에서도 보면 정치인 해도 돈이 없어서 가족들까지 동원해서 선거 활동 지지한다는 설정까지 나왔을 정도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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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버지는 그냥 본인이 중심? 뭔가 이 사회나 나라에 중요한 인간이 되고 싶어서 그런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자면 답이 없어 보여... 우리 아빠도 종종 근거 없는 자신감(?) 같은 거 내밀고 다니는데...

정치인 하는 걸로 자신은 어엿한 사회인이자 국가에 중요하고 높은 지위의 사람으로 있다는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자기 가정도 제대로 책임 못 지고 본인 앞가림하기도 벅찬 입장의 인간이 무슨 정치를 해보겠다고 하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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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는 손절하는 게 답인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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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초자치단체인데 공천 말씀 하시는 거 보니까 구청장 같네요
공천을 잘 못 받으신 거 보니까 당내에서 주류가 아니신거 같네요
보수인지 진보인지 모르겠으나 힘내시길 바랍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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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당내 혁신위원회나 계파 모임 같은 거 계속 해보시면 공천 자리 받으실수 있으 실거 같으신데요?
전에 지역구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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