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좀 심하게 우울하다가 조금 나아져서 겨우 용기내서 우울증 병원 갔었는데 뭐 검사하고 하니까 일반인보다 높긴한데 심한 수준은 아니라길래 그냥 모든 사람이 이렇게 사나보다 하고 살았는데 게시글중에 맨날 죽는거 생각하면 우울증이래서 나는 맨날 생각해 작년 이후로는 진짜 뭔가 실행에 옮길 생각은 사라지긴 했는데 요새는 음 순전히 내 장례식이 궁금함 사람들은 많이 올까 그 사람들은 날 어떻게 기억할까 슬퍼할까? 그냥 이야깃거리가 될까 먼 동창의 동생의 죽음도 나한테 들려오는데 내 이야기는 누구까지 알게될까 병원가야하나 상담을 받아야하나 다들 이런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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