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 집은 통학 왕복 4시간이고 이제 이사가면 왕복 5시간반이야 작년 1년동안 공강만들어서 일주일에 3번 학교 통학했는데도 수업만 듣고 집오면 녹초돼서 아무것도 못했어 당연히 학점도 여태까지중 최하였고 곧 졸업이라 학점 챙겨야해서 아침부터 밤11시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일찍 집가면 뻗어버려서 아예 그냥 늦게가고 가자마자 씻지도 못하고 잠들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나가고) 이번 중간고사 기간에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겠다고했더니 작년에 통학 잘만했으면서 왜 갑자기 그러냬.... 너무 스트레스받아 짜증나서 나도 엄마한테 말이 심하게 나갔는데 이거 어떻게 설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