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친구가 답답하게 한게 한두개가 아니여서 엄마한테 말해줬거든? 친구가 자기가 뭘 잃어버리거나 안 챙겨놓고 다시가서 챙겨오라해도 괜찮다하고 새로 사자고 해도 아니라해놓고 혼자 기분 다운되서 여행 내내 눈치보느라 힘들었다 했더니 갑자기 엄마가 4년전에 가족여행가서 엄마가 나한테 소리질러서 표정관리 못했던 얘기 꺼내면서 그러니까 너도 그때 그러면 안되지않았냐 이러는거;아니 이게 같은 상황이야? 엄마때문에 속이 상했는데 거기에 사과도 안하고 더 화내니까 당연히 표정이 안 좋지..서러워서 혼자 화장실에서 펑펑울었더니 뭐하냐고 누구 죽었냐고 윽박질러놓고..이걸 친구랑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내 악몽같은 기억을 굳이굳이 끄집어 온게 너무 정떨어져ㅋㅋㅋㅋㅋ어떡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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